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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형 고분자 합성- 최근의 발전

전문가 제언
○ 최근 고리형 고분자에 관한 연구는 합성기술의 향상과 분석기술의 진보로 한 단계 진보되고 있으며, 특히 고리 구조 구축을 위한 합성전략의 확대, 주 사슬 세그먼트의 다양화와 함께 단순한 한 개 고리 구조를 기반으로 하여 파생되는 고차적인 고분자 토폴로지나 기능재료의 발전이 예상된다. 또한 중합반응을 이용하지 않고도 단계적인 합성으로 분자량이 수천에서 만 정도가 되는 단일 분자량의 큰 고리형 분자의 합성도 연구되고 있다.

○ 고리형 고분자 합성은 1970년대 후반에 시클로헥산, 폴리스티렌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10년 전에는 고리형 고분자 합성법으로 고리-사슬 평형을 이용하는 방법, 고분자 지지체를 이용하는 방법, 리빙중합을 사용하였다. 리빙중합은 리빙음이온 중합뿐 아니라 말단에 반응성 관능기를 가진 사슬 상의 전구체의 말단 연결 방법으로 이해되고 있으며, 현재는 고리형 고분자 합성법의 주류가 되어있다.

○ 고분자과학의 관점에서는 이전부터 말단의 유무가 벌크 및 용액 중의 고분자 사슬의 운동에 미치는 영향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여러 이론이나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하여 이들 현상을 고찰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합성화학의 관점에서 본 고리형 고분자에 관한 최근의 연구를 소개한 것으로 새로운 말단연결 방법, 정전적 자기조직화와 공유결합 고정, 고리 확대중합에 대한 연구 성과와 고리형 고분자를 전구체로 이용하는 고차적인 고분자 형태를 규명하려는 시도를 설명하고 있다.

○ 종래 비교적 저분자를 취급하여 오던 유기합성 분야가 거대분자를 목표로 연구방향이 전환되는 추세이며 중합과는 다른 방법으로 효율적으로 거대한 고분자가 합성될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고분자의 합성, 구조해석, 물성평가 등 각 분야가 발전하고 있어 상호 연계하면 고리형 고분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구는 크게 발전될 것으로 기대되며 본고는 최신의 연구 결과와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저자
Hideaki Oik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8
권(호)
57(7)
잡지명
高分子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524~528
분석자
이*옹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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