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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사륨의 formae speciales 분자식별

전문가 제언
○ 푸사륨 Fusarium oxysporum은 전 세계토양에서 발생하는 무성진균으로 형태학적으로는 판별이 곤란한 병원성과 비 병원성이 있으며 병원성은 식물체 도관의 시들음병이나 뿌리 썩음병은 경제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한다. 병원성 균주는 기주 특성에 따라 formae speciales(분화형)로 지정되었고 현재까지 70여 종이 동정되었다.

– 현재는 푸사륨의 근본적인 방제가 곤란하여 감염식물을 신속히 제거하여 병 확산을 저지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 병 예방에 주력하여야 하고 일부 토양소독으로 예방은 가능하지만 이들 균주에 대한 분자생물학적 수준의 메커니즘을 규명하여 적합한 살균제 개발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 본고에서는 병원성 푸사륨의 분리와 동정에 대한 현재까지의 추진현황을 요약한 것으로 병원성 균주의 분자동정을 위한 시퀀스 분석, 트랜스포손을 이용한 동정방법, 분자동정에서 이상적인 타깃의 독성유전자 검출을 소개하고 있다.

–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T-PCR)에 의한 유전자 증폭이나 유전자 배열을 적용함으로서 병원체의 밀도나 분리․동정이 가능하게 되었고 교잡시그널이 타깃 DNA 양에 따라 일정한 반응이 발견되어 식물체 질병관리차원의 살균제 개발도 가능하게 된 것은 크게 환영할 만한 사안이다.

– 우리 토양환경에는 각종 살균, 살충, 제초제뿐만 아니라 기타 유해화합물에 노출되어 푸사륨과 같은 균주가 돌연변이를 야기할 수도 있어 살균제 개발에는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다.
저자
Bart Lievens, Martijn Rep, Bart PHJ Thomm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64
잡지명
Pest Management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781~788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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