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기물을 매립하는 방식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방법은 폐기물을 환경오염 방지 대책도 없이 그대로 매립하는 단순투기(open dumping)이다. 두 번째는 위생매립(sanitary landfill)으로서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설치한 뒤 폐기물을 매립하는 방법이다. 위생매립지가 필요로 하는 3가지 요건은 침출수를 차단하는 차수시설, 복토적용 및 가스포집시설이다.
○ 2004년 인도 대도시의 1인당 폐기물 발생량은 Madras, Kanpur, Lucknow, Ahmadabad, Bhopal, Banglore, Delhi, Bombay, Coimatore, Varanasi, Jaipur, Calcutta, Hyderabad, Indore 및 Pune이 각각 0.657, 0.64, 0.623, 0.585, 0.514, 0.484, 0.475, 0.436, 0.429, 0.40, 0.398, 0.383, 0.382, 0.321 및 0.312㎏/day이었다.
○ 독일, 프랑스, 일본 등의 1인당 평균 폐기물 발생량은 약 l㎏/day이다. 서울의 경우, 종량제가 실시되기 전인 1994년 1~9월 중 1인당 1.42㎏/day이었고, 종량제가 실시된 1995년 1~9월까지는 1.29㎏/day로 줄었다. 그러나 서울의 폐기물 발생량은 아직도 많은 편이다.
○ 우리나라 수도권의 경우, 현재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총 폐기물 중 약 22,000톤/일이 위생매립지인 수도권 제2 매립장으로 운반되고 있다. 이곳에 매립되는 총 폐기물 중 서울시, 경기도 및 인천시가 각각 67, 29 및 14%를 차지한다. 수도권 제1 매립장은 1992년 2월 매립을 시작했으며 2000년 10월에 매립이 완료되었다. 인천시는 이곳에 골프장을 포함한 2014 아시아경기대회 경기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 뉴델리는 위생매립으로 폐기물을 처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환경오염이 심각하다. 하루 속히 위생매립지가 조성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