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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과 가정 혈압 관리(e-BP) 연구

전문가 제언
○ 보통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노령자나 당뇨 등 만성질환자의 생체 신호를 가정생활 속에서 자동으로 채취하여 원격으로 질병을 관리하는 최선의 패러다임이라고 말한다. 여기에서 주된 가치이자 논지는 발전된 센서 네트워크 때문에 지금까지 통원치료 하던 것을 원격 의료가 가능하여 편리함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 본고는 의료진이 협력하는 홈 헬스케어 모델이 통상적 치료보다 질병 치료에 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유비퀴터스 홈 헬스케어의 당위성을 부여하고 근원적 가치를 높인다.

○ B.everly B. Green은 Wagner가 개발한 IT 기술을 사용한 만성치료모델(CCM)을 최초로 고혈압 치료에 이용하였다(e-BP). 약사 협력 자가치료(BP-1+Pharm)라 불리는 이 모델은 가정에서 환자가 고혈압 감시, 지원도구의 훈련, 환자 웹사이트, 약물 공급 상담, 기타 자가치료 도구 등을 제공받고 12개월 간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다.

○ 이 모델은 12개월간 자가치료 후 수축혈압 4mm Hg, 이완혈압 3mm Hg의 호전 효과가 있어 통상적인 방법 보다 11.7%의 호전 효과가 있음을 검증하였다.

○ 홈 헬스케어의 구현 형태는 스마트 홈 형태, 이동통신 장비를 이용하여 생체 신호를 채취하는 휴대장비 형태 등이 있는데, 모바일 기술이 지능화됨에 따라 최근 후자의 진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 후자의 연구로는 미국 MIT의 Dewar Finlay 등이 개발한 ECG 기능 직물, 타이완의 John Zao이 개발한 혈당 등을 자가 진단하고 원격으로 의사 처방을 받는 Health PAL 등을 들 수 있다.

○ 본고의 e-BP 모델이 웹 기술과 EMR 등만 적용하고도 혈압 강하 효과는 11.7%나 증진시킨 점으로 볼 때, 상기와 같은 유비퀴터스 패러다임들은 더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들 모델에 대한 치료효과 증진의 체계적 검증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저자
Beverly B. Green, James D. Ralston, Paul A. Fishman, Sheryl L. Catz, Andrea Cook, Jim Carlson, Lynda Tyll, David Carrell, Robert S. Thompso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정보통신
연도
2008
권(호)
29
잡지명
Contemporary Clinical Trials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보통신
페이지
376~395
분석자
신*필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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