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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바이오에너지 거래의 발전

전문가 제언
○ 본문은 목제 펠릿과 바이오-에탄올을 바이오에너지의 대표적 상품으로 선정하고 태스크 40 회원국 간의 국제 거래를 살펴본 것이다. 우선 바이오매스는 에너지 밀도가 적어 운반 거리가 길어지면 경제성을 잃는 것이 일반적인데 펠릿은 캐나다에서 유럽으로 수출도 되고 있다. 그 만큼 에너지 밀도가 농축되기 때문인 것으로 이해된다.

○ 본문에 나오는 “간접 거래”란 원래 목재로 수입되었으나 종국적으로 에너지 자원으로 사용되는 바이오매스를 말한다. 제지나 펄프공업이 발달한 나라에서 수입한 목재에 이런 경우가 많은데 나무껍질 같이 폐기 대상인 일부는 에너지용으로 쓰이기 때문이다.

○ 태스크 40 국가들은 각각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과 캐나다는 수력과 바이오매스 잠재력이 크며 인구가 비교적 희박하다. 스칸디나비아 국가들도 거대한 산림산업의 비슷한 특징이 있다. 노르웨이는 막대한 수력과 화석연료 매장량으로 축복받은 특별한 입장이다. 반면에 영국, 벨기에와 네덜란드는 인구가 조밀하고 약간의 화석연료가 매장되었으나 수력과 바이오매스 잠재력이 매우 적다.

○ 바이오매스가 성장할 때 흡수한 CO2가 연소할 때 CO2 배출을 근본적으로 상쇄한다. 따라서 바이오연료 연소에서 생성되는 이산화탄소는 자연계의 탄소 순환의 일부로 간주된다. 바이오매스는 혐기성 분해되면 메탄으로 전환된다. 이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지구 온난화 잠재력이 24배나 크다. 바이오연료는 바이오매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 배출하는 메탄을 회피할 수 있으므로 온실가스의 순-소멸(sink)로 간주된다. (그러나 곡물 바이오-에탄올에 대한 다음과 같은 반론도 있다.)

○ 곡물로부터 바이오-에탄올 생산은 식량의 시장가격을 왜곡하여 세계 빈민의 기근 해결을 어렵게 하지만 온실가스 배출 절감에 기여는 실제적으로 부정적이라는 주장도 많다. 즉 그 곡물을 수확한 지역은 자연에 맡기면 울창한 수풀이 되었을 지역이다. 이 가상적인 수풀의 산소 재생 기능(CO2 제거기능)의 희생은 여기서 생산된 바이오연료가 절감하는 온실가스 배출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 크다는 논리이다.
저자
Martin Junginger, Torjus Bolkesjo, Douglas Bradley, Paulo Dolzanm, Andre Faaija, Jussi Heinimo, Bo Hektor, Oyvind Leistadg, Erik Ling, Miles Perry, Erik Piacente, Frank Rosillo-Calle, Yves Ryckman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32
잡지명
Biomass and Bio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717~729
분석자
김*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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