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표적 요법:다년간의 임상 개발에서 얻은 교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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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암 과정의 기초가 되며 암 표현형을 유지하게 하는 분자 경로를 겨냥한 분자표적 치료방법이 지난 십년 동안 암 치료에서 세포독성 및 항-내분비 약물에 추가되었다. 기존의 항암 치료는 암 세포와 정상 세포 모두를 파괴시켜 부작용이 컸던 반면, 분자표적 치료제는 비교적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므로 부작용이 적은 편이다.
○ 항암제 개발에 이용되고 있는 주요 분자표적으로는 세포표면 수용체, 신호전달 경로, 유전자 전사 표적, 유비퀴틴-proteasome/열충격단백질 및 종양 미세환경 요소들(특히 항혈관 형성제제)이 있다.
○ BCR-ABL 유전자의 tyrosine kinase 활성을 특이하게 억제하는 경구용 항암제 imatinib(Gleevac)이 개발되어 1999년에 임상에 도입되고 2001년 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는 CML 뿐 아니라 암 발생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에 대한 최초의 분자표적 치료제라고 할 수 있다.
○ 2007년 상반기까지 754개의 분자표적 물질이 항암제로서 개발되고 있으며 이 중 403개는 임상시험 중에 있다. 가장 많은 수(61개)가 사람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경로를 표적으로 하는 것이며 그 중 40개가 임상 시험 중에 있다.
○ 이들 제재 중 몇몇의 성공은 약물 표적의 동정이 안전하고도 효과적인 약물 개발 노선의 시작점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비-세포독성 제제의 개발에서, 전임상 및 초기 임상 시험 결과의 흥분이 임상 III상 시험에서 큰 실망으로 변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리뷰에서는 주요 분자표적 비-세포독성 제제의 개발에 대하여 이들 새로운 약물의 개발로부터 얻어진 교훈에 역점을 두고 암 분자표적 요법의 임상 개발에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다.
○ 세계 암 치료 시장은 계속 확대되고 있어 2010년에는 6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암 분자표적 치료는 향후 연구개발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상업화 이용을 향한 문제가 극복되면 항암제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가 될 것이다.
- 저자
- Daniela D. Rosa, Gustavo Ismael, Lissandra Dal Lago, Ahmad Awa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8
- 권(호)
- 34
- 잡지명
- Cancer Treatment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1~80
- 분석자
- 오*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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