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산업용 목재바이오매스 보일러의 기술경제성 분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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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한 발전과 에너지의 확보측면에서 바이오매스가 차지하는 비중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잠재부존량의 면에서 임산폐기물을 비롯한 목재바이오매스는 2006년 기준으로 국내에서도 58%를 차지하고 있어서 향후에도 중요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본다.
○ 한편, 국내 온실산업에서는 대부분 경유를 사용하고 일부 천연가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고유가로 인해서 큰 위기에 처하고 있는 현실이다.
○ 이 글에서는 목재바이오매스가 풍부한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서 천연가스연소 보일러를 주로 사용하는 온실산업에서 연료전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작물증산을 위한 이산화탄소의 활용 때문에 목재바이오매스는 전 열수요의 40%로 한정해서 경제성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 이산화탄소는 작물의 광합성을 촉진해서 생산량을 증대하는 효과는 일찍부터 알려져서 우리나라에서도 도입된 적이 있었으나, 불완전 연소할 때 함께 발생하는 일산화탄소에 의한 인명피해로 지금은 사용치 않고 있다.
○ 만일 배기가스 중의 이산화탄소의 이용을 이 글에서와 같이 모두 액체 이산화탄소로 대체하거나 또는 아예 이산화탄소를 제외한다면, 천연가스 보일러의 담당열량을 모두 목재바이오매스로 대체해도 충분하게 경제성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료저장 등 부대시설을 위한 충분한 용지가 확보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 이미 최근 대구에서 나무 칩을 직접 연소하는 열병합발전의 경제성이 입증된 바 있으므로, 온실산업에서도 목재바이오매스로의 연료전환을 위한 세제 행정상의 지원과 초기투자비를 보다 낮출 수 있는 기술개발이 중요하다.
- 저자
- J. Chau, T. Sowlati, S. Sokhansanj, F. Preto, S. Melin, X. B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잡지명
- Applied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7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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