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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환경에 내성을 갖는 벼 품종개량

전문가 제언
○ 1960년대 우리나라도 지역에 따라 가뭄이 4~6월에 걸쳐 지속하면서 적기에 이식하지 못한 천수답 벼의 수량감소로 극심한 식량위기를 맞이하기도 하였다. 국제적으로는 아시아 아프리카 빈곤국에서 예상치 못한 한발이 지속되면서 식량난 해소와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기 위한 벼 품종개량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 세계 각국의 지정학적 위치에 따라 한발환경도 많은 차이가 있다. 한발내성의 벼 품종개량에서 복합적인 요인과 수많은 유전자가 관여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되고 있지만 문제는 가까운 장래에 해결된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는 점이다.

– 국제미작연구소(IRRI)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벼 한발내성과 관련된 각종 유전자 좌나 유전자 지도가 완성되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인 사실이지만 한발정도가 매우 극심한 경우는 벼 재배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 경제적 여건이 허락하면 관개시설을 설치하여 근본적으로 양호한 재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빈곤한 국가일수록 한발이 자주 발생한다. 북한에서도 홍수와 가뭄피해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사안이다.

○ 본고의 저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유전체나 단백질체 및 유전자 지도를 활용한 한발내성 벼 품종이 조속한 시일 내에 개발되어 식량난을 해결해야 한다. 보다 근본적인 것은 지구온난화로 각국의 재배환경도 크게 변화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이 같은 환경을 대비한 다각적인 노력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
Jerome Bernieret, Gary N Atlin, Rachid Serraj, Arvind Kumar, Dean Span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88
잡지명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927~939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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