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의 자연재해 사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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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재해의 종류는 지진, 화산, 산사태, 눈사태, 해일, 홍수, 가뭄, 열대 저기압(태풍, 허리케인 및 사이클론), 토네이도, 산불, 전염병 등에 의한 재해를 들 수 있다. 2006년 통계에 의하면,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자연재해의 약 93%는 홍수, 전염병 및 가뭄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 알제리에서 자연재해에 노출된 주 지역은 전체 인구의 약 90%가 살고 있는 북부지역(국토의 약 20%)이다. 산악지역을 위협하는 세 종류의 재해는 지진, 홍수 및 이류(mud flow)에 의한 것이며 가뭄은 전국을 위협한다. 이 논문에 기술되지 않은 자연재해의 몇 예를 소개한다.
– 1995년 10월 Sidi-Bel-Abes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사망자 및 행방불명자가 1,000명이 넘었다. 1999년 11월 23일에는 알제리 북서쪽에 위치한 Ain-Temouchent에서 발생한 지진(진도 5.7)으로 25명이 숨졌으며 3만 채가 넘는 가옥이 붕괴되거나 손상되었다.
– 1997년 전국에 걸친 가뭄으로 곡물생산의 약 60%가 감소되었다.
○ 이류는 산사태의 한 유형이다. 흘러서 퇴적된 물질이 50%이상의 점토 및 실트로 구성되어 있을 때 이류라 하며 반대의 경우에는 토석류(debris flow)라고 칭한다. 주로 호우 때 발생하는 이류 및 토석류의 속도는 약 10~100m/s로서 그 영향도 파멸적이다.
○ 한국자원연구소 재직 중 1997년에 작성한 한국 동남부지역의 사면안정성 분류지도는 Constantine 시의 자연재해지도와 그 목적에서 유사하다. 이 분류지도는 GIS(Geological Information System)를 이용해 4개의 주제도(토양분류도, 사면분류도, 선구조밀도도 및 강수량 구역도)를 합성시킨 결과다.
○ 알제리의 수도인 알제(Algiers) 및 그 주변지역의 인구는 약 3백만 명에 달한다. 현재 알제 및 그 주변지역은 많은 종류의 위험(지진, 홍수, 산사태, 폭우, 쓰나미, 각종 오염 등)에 직면해 있다. 알제는 이러한 위험에 대한 재해관리통합시스템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 저자
- D. Machane, Y. Bouhadad, G. Cheikhlounis, J.-L. Chatelain, E. H. Oubaiche, K. Abbes, B. Guillier, R. Bensale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45
- 잡지명
- Natural Hazard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95~308
- 분석자
- 한*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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