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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테크놀로지의 시장동향

전문가 제언
○ 연구자들에게 나노테크놀로지는 1980년대에 시작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서는 신규연구과제에 나노테크놀로지라고 이름을 붙여도 진부한 인상을 주기조차 하였다. 그러나 2000년 미국 클린턴 전대통령이 「국가 나노테크놀로지 전략」이라 칭하며 「지금부터는 나노테크놀로지이다」, 「국회도서관 장서를 각설탕 1개에 넣는다」, 「컴퓨터의 처리속도를 100만 배 이상으로 한다」라고 말하면서 세상에 다시 나노테크놀로지가 대두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 본 문헌에서는 나노테크놀로지의 관련시장 규모에 대하여 여러 가지 통계를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다. 이것은 나노테크놀로지가 관여하는 재료, 디바이스, 응용제품, 서비스 시장까지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통계 숫자의 차이가 통계에 따라 너무 크다. 나노테크놀로지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것은 2010년 이후로 보고 있다. 본문에서는 나노테크놀로지의 본질을 다시 한 번 재정립하는 의미에서 다루고 있다.

○ 「본연의 나노테크놀로지(True Nanotechnology)」라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지나오면서 글자로만 본 나노미터 사이즈의 것을 모두 나노테크놀로지로 취급했기 때문이다. 특히 나노테크놀로지라고만 하면 정부나 기업에서 예산을 퍼부어 넣던 시대에는 아무 것에나 나노를 붙이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사이즈가 나노라고 하는 의미가 아니라 나노 스케일로 물건이나 물질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나노 세계에서 최초로 실현되는 혁신기술을 본연의 나노테크놀로지로 재정의해야 한다.

○ 나노테크놀로지와 20세기의 과학기술의 한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나노테크놀로지로 가능한 것과 가능치 않은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들의 한계는 한 단계 높은 개념으로서, 이것을 인식한 후 새로운 전개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나노테크놀로지의 새로운 가능성과 전통적인 관점으로 돌아가 나노테크놀로지의 예를 살펴봄으로써 나노테크놀로지의 위치와 현황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저자
Kamei Shin-ic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08
권(호)
2
잡지명
電子材料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22~26
분석자
김*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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