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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에 대한 유전공학 마우스모델

전문가 제언
○ 전립선암은 남자에서 가장 흔한 악성종양으로 서구에서는 암으로 사망하는 남자의 두 번째로 높은 원인이 되고 있다. 전립선암의 발달은 여러 단계를 거쳐 진전되는데 비정형의 증식에서부터 흔히 초기의 병변이 나타나 뼈, 폐, 간으로 전이된다.

○ 사람의 전립선암에 대한 연구를 위해 마우스의 생식라인에 유전자를 도입해서 병변을 유도하고 시료를 관찰함으로써 암의 초기발생 과정이나 분자수준의 기전을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전립선에 대한 마우스모델은 병변에서 일어나는 유전적인 전환과 종양세포의 호르몬의 의존도, 조직특성의 전이, 치료에 대한 반응을 연구하는데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마우스의 전립선은 해부학적으로 차이가 있어 그 데이터를 그대로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마우스는 자발적으로는 전립선암을 발생하지 않으며 사람의 경우 노령남성의 거의 100%가 전립선에 구상의 과형성이 있으며 부검에서는 높은 비율로 전립선암을 발견할 수 있다. 전립선암은 만성적인 질환으로 전립선내피세포신생의 병변은 20대에서 이미 발견되지만 암으로 발견되는 것은 60대에나 나타난다.

○ 발암유전자로는 사람의 전립선암에 자주 증폭되어 변환과정에 논의되는 유전자가 MYC, NKX3.1, AR가 있다. 이러한 유전자의 인과관계는 유전적으로 조작한 마우스모델에서 실험할 수 있다. 이러한 유전자 증폭 외에도 종양억제 유전자의 상실이 사람의 전립선암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마우스에서 생식라인에 종양억제인자를 모방할 수 있는 예는 p27-결핍(p27Kip1), NKX3.1-결핍, p53-결핍 등이 있다.

○ 아직까지는 마우스모델을 통해 만성적인 진전이나 전이, 재발에 대해서는 최종의 목적에 달성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서 유전공학적인 마우스모델로 여러 유전적인 병변을 종합할 수 있고 진전단계와 전이를 모니터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저자
Martijn C. Nawijn, Andreas M. Bergman, Henk G. van der Poe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8
권(호)
7
잡지명
European Urology Supplement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566~575
분석자
강*원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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