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환경에서 옥수수 증산을 위한 유전자 표식 육종법
- 전문가 제언
-
○ 옥수수는 세계적인 식량작물로 특히 아프리카의 열대환경에서는 수량을 크게 증산하는 우수한 품종개발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가뭄과 각종 병해충이 극심하여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형질도입에는 많은 어려움이 수반되어 국제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랜드레이스를 비롯하여 방임수분(open-pollinated)이나 다양한 형태의 교잡종 옥수수가 재배되고 있으나 매우 열악한 환경으로 일정한 수량보장이 어려운 실정이다.
– 본고는 유전자 표식을 이용한 육종법을 도입하면서 기존의 품종개량이나 신품종 육성기간을 현저히 단축하면서 아프리카의 가뭄이나 이 지역 주민의 비타민 A 결핍 및 철분과 아연 결핍을 보충할 수 있는 품종개발을 제시한 것이다. 각국의 재배환경이나 옥수수 용도에 따라 증수는 물론 특정성분 강화기술은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 특히 DNA 관련 표지 활용선발(MAS: Maker-Assisted Selection)에서 중합효소 연쇄반응(PCR)을 기반으로 하는 AFLP(amplified fragment length polymorphisms)법과 SSR(simple sequence repeat)법이 옥수수 육종에 널리 활용되고 있어 열악한 식량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 유전자 조작에 의한 GMO 식품이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나라 식탁의 대부분을 점유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보다 안전한 일반적인 품종개량기술이 활발히 진행되어 변화하는 지구환경에 적절히 대응하여 각종 리스크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 저자
- Robyn Steven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88
- 잡지명
-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745~755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