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초임계 CO2에서 호주 석탄의 팽윤현상

전문가 제언
○ 세계경제는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어서 경제적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배출량 감축만을 외칠 수는 없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저탄소 기술을 개발해야 하든지, 발생된 이산화탄소를 격리시켜야 한다.

○ 지금 현재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대책은 CO₂격리 방법으로 육지 내의 대수층이나 고갈된 유전, 가스층 그리고 석탄층에 CO2를 저장하는 지중 격리와 해양의 심해에 CO2를 직접 배출하거나, 액화 CO2를 심해에 주입하여 이산화탄소 하이드레이트를 생성시키는 해양 격리, 그리고 크게 식목을 이용한 이산화탄소의 격리 등이 있다.

○ 그 중에서 유전이나 가스전을 포함해 염대수층(깊은 땅속 짠 물이 고여 있는 지층), 캐낼 수 없는 석탄층 등 땅속에 묻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현실적이란 평가로서, 유엔 산하 기후변화정부 간 패널(IPCC)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유전 및 가스전에 37억t, 석탄층에 20억t, 염 대수층에 1,000억 톤가량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본고에서 언급한 연구목적은 몇 종류의 호주 석탄에 대한 팽윤특성을 조사하는 것이다. 심부석탄층에서의 조건을 맞추기 위하여 CO2 압력은 15MPa, 온도는 55℃로 시뮬레이션 하였으며 이 조건에서의 흡착측정량과 팽윤효과에 대하여 계량화하는 것이다.

○ 현재 우리나라는 개도국의 지위를 인정받아 이산화탄소 의무 감축 대상국에서 제외되어 있다. 그러나 2007년 12월 발리 로드맵이 채택됨에 따라, “POST 2012” 체제에서는 교토의정서 비준을 거부해 온 미국은 물론, 모든 선진국과 개도국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이에 대비하여 제4차 기후변화종합대책과 국가차원의 5개년 실행계획(2008~2012년)을 만드는 우리나라로서는 본 연구에서 제시된 방법에 대한 사전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자
Stuart Day, Robyn Fry, Richard Sakurov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74
잡지명
International Journal of Coal Ge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41~52
분석자
손*권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