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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SPV펌프의 CDM사업 잠재력

전문가 제언
○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국제사회가 기후변화협약과 교토의정서 등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대책을 시행한 이후로 국제 탄소배출권 시장규모가 매년 50%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탄소배출권 거래량은 2005년에 100억 달러 규모였지만 2010년에는 1,500억 달러, 2012년에는 2,00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 따라서 교토의정서가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이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의 CDM 사업 참여(2008년 7월 현재 48개 업체)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 CDM 사업요건 중 하나는 추가성의 원칙을 충족해야 한다는 점이며, 추가성의 원칙이란 1)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규모를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감축량을 검증받을 수 있어야 하고, 또한 2) CDM사업으로 수행되지 않으면 재정적으로 사업이 성립될 수 없을 때에 승인받을 수 있다.

○ 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는 CO2 배출량의 감축이 확실하고, 또한 풍력이나 바이오매스 등의 기술이 시장경쟁력을 갖추어가는 일부 선진국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보조금이 없으면 재생에너지 사업수행이 어려운 상태에 있어 CDM 사업의 추가성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다.

○ 인도에서 태양광발전(SPV: Solar Photo Voltaic)과 양수펌프를 연계한 SPV펌프를 CDM 사업으로 추진할 경우의 이론적 및 현실적 잠재력을 분석하고 있다. 이론적인 최대 잠재력은 SPV시스템의 발전용량이 평균 1.8kWp인 경우에 7,050만 대에 이르고, 이로부터 연간 최대 2.14억 톤의 CO2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그러나 실제로는 2020년까지 9만~25만 대의 SPV펌프 보급이 가능하고, 이를 CDM 사업으로 수행하면 2020년에 연간 25만~75만CERs를 획득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국내외 CDM 시장에의 진출을 확대할 계획인바, 거대 CDM 시장인 인도의 현황을 잘 기술하고 있다.
저자
Pallav Purohit, Axel Michaelow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12
잡지명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81~199
분석자
김*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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