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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에 대한 각국의 기여도 산정

전문가 제언
○ 2004년 말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3위인 러시아가 교토협약에 비준하면서 발효조건인 55개국 이상의 비준과 비준한 선진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0년도 총량기준 55% 이상을 충족하였다. 또한 2005. 2.16일부로 기후변화협약의 국제협력 강제이행 조건인 교토협약이 발효하였다. 따라서 선진국은 1차 의무이행기간인 2008~2012년 동안 1990년 대비 평균 5.2%의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이행해야 하고 못할 경우 배출 부과금을 내야한다. 유럽연합에서는 온실가스 감축노력의 일환으로 2005년 1월부터 배출권 거래를 시작하였다.

○ 그러나 세계최대의 에너지 소비국인 미국은 교토협약이행에 소요될 년 간 530억 불의 막대한 비용을 회피하고자 2001년에 교토협약을 탈퇴하였다. 탈퇴이유에 대하여는 중국, 인도, 한국과 같은 신흥 공업국의 감축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고 있으나, 미국 역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 2004년 10월의 국제에너지기구(IAE)의 통계에 의하면 2002년의 한 해 동안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의 배출량은 줄었으나 한국은 4억5155만 톤으로 국가별로는 세계에서 아홉 번 째이며, 1인당 배출량으로는 일본,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앞서고 있다. 현재로서는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으로 분류되어 당장의 감축의무는 없으나, 제2차 의무이행기간인 2013년~2017년에는 포함될 가능성이 많다. 우리도 OECD국가의 일원으로 또한 세계9위의 배출을 하고 있는 나라로서 기후변화를 방지하기 위한 세계의 노력에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하여 우리는 에너지사용은 줄이고 효율은 높이는 산업구조개편, 대체에너지 개발, 청정 에너지개발과 아울러서 에너지 사용과 절감에 대한 국민의식개선이 시급하다 하겠다.
저자
Nathan Rive, Jan S. Fuglestvedt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8
잡지명
Global Environmental Chang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42~152
분석자
길*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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