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전력분야의 탄소회수와 저장계획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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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 석유등의 화석연료사용에 따른 CO2 발생으로 일어나는 온실가스효과를 감소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현실적으로 화석연료의 사용을 급격히 감소시키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배출되는 CO2를 저장시키는 방법이 현실적인 해법이 되고 있다. 특히 원유채굴지역에 CO2를 주입시켜 원유회수를 향상시킴과동시에 CO2를 격리시키는 방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Texas주립대학의 연구팀은 지하에 CO2를 대량으로 주입하여 저장하는 가능성을 정부지원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 연구는 CO2를 대량으로 지하의 염수에 저장하는 공정의 가능성을 조사하는 것으로 염수지역의CO2 저장량의 예측, 주입압력영향에 대한 연구, 주입지역 CO2 정체를 위한 방법개발등이 포함된다.
○ 포스트교토체제가 본격화되면서 탄소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교토의정서이행을 위한 강제적인 수단으로 배출권 거래제도, 청정개발체제(CDM), 공동이행제도 등이 활발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특히 배출권 거래제도와 청정개발체제는 일본과 EU를 중심으로 실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기후변화의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태양열,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의 이용으로 탈 탄소에너지를 실현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필요하겠지만 그런 상황이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을 것임을 생각할 때 대안기술의 하나로 탄소의 회수, 저장기술(CCS)은 적어도 앞으로 40-70년 동안은 인류에게 더 기여를 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 물론 CCS기술에 의한 신규발전소의 건설이나 기존발전소의 설비보완에는 상당한 비용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도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CCS기술의 상업화에 따른 불확실성과 경제성 및 장애요인 등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할 것이다.
- 저자
- Machteld van den Broek, Andre Faaij, Wim Turkenbur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2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Greenhouse Gas Contro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05~129
- 분석자
- 한*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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