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농축기술 개발 발자취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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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수로 형 원자력 발전소에 대하여 핵연료의 공급 보장이라는 것은 중단 없는 에너지 생산을 의미한다. 선행 핵연료 주기 가운데 핵심을 구성하는 농축기술은 핵확산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근 IAEA를 비롯하여 농축기술 보유국이 핵연료 공급 보장과 핵 비확산을 주장하면서 농축기술 이전을 거부하고 있다.
○ 이 자료는 비록 소규모의 원자력 발전 계획(Angra 1호기 및 2호기 가동, 3호기 건설 중)과 우수한 Iteipu 수력 발전소, 14,000㎿를 가동 중인 브라질이 원자력 발전 초창기(1950년대)부터 약 반세기 동안 IAEA와의 사찰 논쟁과 핵 비확산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노력 끝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2006년 5월에 원심분리 방식의 농축공장, REF를 가동하기에 이르렀다는 농축기술 개발 과정을 소상하게 밝히고 있다.
○ 현재 가동 중인 우라늄 농축기술은 기체 확산과 원심분리 방식이지만 전력 소모가 많은 기체 확산보다 더 효율적이고 경제성이 우수한 원심분리 기술로 대체할 전망(2013년경)이므로 농축기술 희망국들, 즉 일본, 인도, 브라질, 파키스탄, 남아공 등은 대부분 이 기술을 보유하려고 한다.
○ 원자력 발전소, 20기를 보유하고 장차 10기를 추가 보유하면 우리나라도 대규모 원자력 발전 국가(총 전력 중 설비 점유율 50 내지 60%)에 속하는데 우라늄 농축을 해외에 계속 의존해야 하는 현실로부터 선행 핵연료 주기의 자립 달성이 안 된 아쉬움은 브라질의 농축 기술의 성취가 정책적인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
- 저자
- Belkis Cabrera-Palmer, Geoffrey Rothwel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8
- 권(호)
- 36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570~2577
- 분석자
- 이*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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