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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작물 형질과 생태기능을 이용한 재배환경 개선

전문가 제언
○ 동일한 위도의 온대지방이라도 동서양의 토양이용에는 다소 차이가 있어 가을이면 보리나 밀을 재배하고 봄이면 콩이나 기타 작물을 재배하는 우리와는 달리 광활한 재배면적을 보유한 서양의 겨울철에는 방목장으로 활용하고 경작계절에만 현금작물을 재배하여 왔다.

–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특히 우리의 집약농업은 토양의 비옥도 유지가 곤란하고 과다한 화학비료 사용으로 산성화에 가뭄피해가 심각해지면서 많은 문제점을 야기한 1960년대를 기억하게 한다.

– 현재는 식량이 점차 국가전략산업으로 대두되어 일차적인 목적은 농민의 일정한 수입보장에 있지만 크게는 토양환경 보전과 국가 생태계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쳐 국제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 Michigan 주립대학 Wilke 교수팀은 겨울철 기후조건에 내성을 보이는 적합한 헤어리베치 vicia villosa를 동계작물로 선발하여 이듬해 수익 작물에 미치는 영향을 6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조사하였다.

– 향후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유기농법재배나 가뭄에 대비한 토양수분 보유 및 무기질 질소비료의 적절한 조화 및 대기 중 질소고정 능력은 피복작물의 유용한 형질인 동시에 기능으로 작물의 수량과 품질향상은 물론 토양 환경보전이 확인되어 미국 중서부와 북부는 크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 일본과 우리나라는 비닐멀칭이라는 특이 농법이 정착되어 토양수분보전이나 미생물보호 및 각종 병해충에 대비하여 많은 장점이 입증되지만 오염된 토양은 근본적인 개선이나 병해충 방제에 한계를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토양비옥도를 증진시킬 있는 콩과식물의 헤어리베치를 피복작물로 확대 적용하는 것도 유기농 재배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저자
Brook J Wilke, Sieglinde S Snapp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88
잡지명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51~557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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