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대응하는 식물지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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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약이나 해충침입 및 기상의 급격한 변화를 감지하는 식물체 중앙통제실에서는 이들의 영향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과거 대처경험이나 이미 확립된 시나리오에 따라 적절히 대처할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영향에는 새로운 대응전략을 구축하기도 한다는 꿈같은 사실이 현실로 접근해 오고 있다.
○ 동물 중추신경계가 뉴런과 시냅스 등을 이용해서 각종 시그널에 모든 거동이 결정되는 것과 같이 식물체도 유사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일생동안 성장과 발달 및 차세대 번식을 하는 동안 장단기 시그널에 대처 하는 지능적 수준을 연구 검토하는 식물 신경생물학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 본고는 네덜란드 Wageningen 대학 식물학과 Struik 교수팀이 고등식물의 시그널 전달과 감지 기구를 비롯하여 옥신의 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고찰한 것이다.
– 고등식물의 시그널과 커뮤니케이션, 이를 담당하는 기구, 식물의 지능과 관련된 기억력과 대처능력, 식물지능의 특성, 식물의 뇌로 예측되는 조직이나 부위 등에 대하여 현재까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반론도 해결해야 할 사항이다.
○ 동물이건 식물이건 일생을 살아가는 데는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게 마련으로 이를 적절히 극복하기 위해서는 세포나 조직 및 개체별 관계뿐만 아니라 다른 식물종이나 해충 및 생태계 전반에 걸친 적응능력이 요구된다. 따라서 식물 신경생리를 활용하면 보다 합리적인 생태계 보전사업이 수행될 가능성도 높다.
- 저자
- Paul C Struik, Xinyou Yin, Holger Meink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88
- 잡지명
-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363~370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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