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시각계에 의한 영상정보의 처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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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시각 인식 시스템은 복잡 미묘하고 때로는 쉽게 착시를 일으킨다. 영화의 동영상도 연속된 정지화상에 대한 착시 효과로 수집된 영상정보를 뇌가 일련의 연속동작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 따르면 이것이 인간의 뇌가 순간 어긋남을 극복하기 위해 항상 시청각의 동시성을 동적으로 조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본고에서는 인간의 뇌에 가장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시각계를 분석함으로써 역으로 뇌의 정보처리 시스템 구조를 밝히고자한 연구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뇌에서 시각신호의 처리는 처리속도가 다소 늦은 생체 디바이스로 인해 뇌 내부로 신호 정보가 도달하는 것이 늦어지기 때문에 뇌의 정보처리 기구가 동시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착시가 이뤄진다.
○ 보는 기능을 수행하는 시각기관은 단지 있는 그대로의 화상을 뇌에 전달할 뿐이다. 이로부터 피사체의 형태 또는 모양이나, 상태를 인식하는 것은 뇌가 받아들인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달려있다. 뇌의 정보처리는 극히 주관적이어서 기억된 기존지식과 결합해 판단을 내린다.
○ 오늘날의 발달된 문명과 모든 창조활동의 근원이 되는 것이 바로 뇌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뇌과학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에서 뇌와 인지능력 개발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21세기에 가장 활발한 연구대상의 주제가 될 전망이다.
○ 최근, 뇌의 정보처리 기능에 관한 연구가 활성화되고 시각계에 대한 연구와 분석이 진행됨으로써 디지털 시대의 정보처리 기능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구가 활기를 띄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디지털 화상문화와 결합하여 인공지능 및 차세대 로봇기술의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 저자
- Shinya Nishi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8
- 권(호)
- 62(1)
- 잡지명
- 映像情報メディア學會誌(日本)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1~6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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