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작업의 숙련기능 전승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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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들어 일본은 대량의 퇴직자 발생, 열심히 일하는 40대가 매우 부족한 종업원의 연령구성 등으로 인해 기술과 기능의 효과적인 전승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베이비붐 세대의 기술전수, 글로벌경쟁 격화 등의 경제문제들을 제조업 정신으로 무장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 일본 자동차메이커의 경우를 보면, 해외 생산거점 신설과 부품의 현지조달과 같은 산업의 글로벌 전개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과 기능의 적절한 전승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 조선, 철도차량, 자동차, 항공기, 반도체, 전자ㆍ전기제품, 원자력 발전설비, 방산기계, 산업기계, 화학설비 산업 등 다양한 제조산업분야에서 핵심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접의 경우에도 청년층의 취업 회피로 인해 용접현장의 공동화 등 여러 가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선진용접기술국들은 첨단형 용접기술의 개발뿐만 아니라 청년층의 용접교육 내실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캐나다의 경우를 살펴보면, NAIT(Northern Alberta Institute of Technology)와 SAIT (Southern Alberta Institute of Technology)는 숙련된 용접사를 확보하기 위하여 산업계와 공동으로 도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Welding Journal, April, 2008, pp.88~93 참조)
○ 우리나라도 용접, 주조, 열처리, 단조, 도금 등 5대 생산기반 제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활성화, 젊은 기술인의 확보, 중간 기술간부의 재교육, 고경력 기술자의 활용 등과 같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계를 중심으로 지혜를 모아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모델을 정립하는 것이 절실히 요청된다.
- 저자
- Okumoto Yasuhis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25(2)
- 잡지명
- 溶接學?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309~315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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