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형빌딩용 멀티형 패키지 공조시스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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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에 들어 일본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개별분산형 공조기는 빌딩 멀티형 패키지 공조기(multi-sprit type air-conditioner)등으로 불리며 건물용 공조기의 중심 시스템으로서 대형빌딩에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는 설계기술과 시공기술이 진전되어 성능이 향상되고, 콤팩트화된 실외기와 냉매배관의 설치허용 길이가 길어져 설치성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 또한 개별분산형 공조기에는 건물주 및 사용자 입장에서도 공조기의 개별분산 설치에 따라 언제든지 자유의사에 의해 개별 운전이 가능하다는 편리성이 있다. 또한 개별사용에 따라 공조이용 요금에 대한 불명확성이 없어지는 장점이 있다.
○ 이러한 추세에 따라 일본은 연면적 10만㎡을 초과하는 대형건물에서 모든 공조를 개별분산 공조기로 대응하는 경우도 있다. 이에 관련하여 공랭식 및 수열원 방식의 대형빌딩용 개별분산 공조기 적용사례와 시공에 대한 설계 및 시공 시의 유의점은 개별분산 공조기에 대한 실제 설계 및 현장업무에 있어 도움을 줄 것이다.
○ 근래에 들어 우리나라에도 국내 가전회사 제품으로 “시스템에어컨”으로 부르는 개별분산형 공조시스템이 대형 주상복합빌딩을 비롯한 중대형 빌딩에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개별분산형에 비해 중앙공조방식은 건물의 전체 열원용량을 축소할 수 있고, 건물 전체의 종합적인 에너지관리로 에너지절약이 쉬운 장점이 있다.
○ 따라서 건물의 이용 특성에 따라 개별분산방식, 중앙공조방식 그리고 이를 결합한 혼합식으로의 적용이 바람직하다. 예로서 임대율이 높은 층은 개별분산방식을 적용하고, 임대비율이 낮은 층은 고효율 중앙공조 시스템을 설치하는 방법이다. 향후 공조방식의 중심은 두 방식 중 보다 장점이 강화되고, 단점이 극복된 방식으로 이동할 것이다.
- 저자
- Ichiro Yma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일반기계
- 연도
- 2008
- 권(호)
- 82(1)
- 잡지명
- 空氣調和衛生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일반기계
- 페이지
- 35~42
- 분석자
- 이*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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