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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공정책을 위한 미래 기후시나리오

전문가 제언
○ 다가오는 몇 십 년 동안 기후변화를 예측하는 컴퓨터모델의 정확성은 정치가, 환경보호주의자, 심지어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계속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 Utah대학의 기상학자들이 현재의 기후모델이 매우 정확하고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해결책을 찾는데 유용한 도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즉 현재 모델의 대부분은 다음 100년 동안 지구온도가 7℉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물론 이 연구는 중국, 러시아, 호주, 캐나다, 프랑스, 한국, 영국, 독일, 미국 등 대규모 기후연구센터에서 지난 20년간 발전시킨 국가 간의 모델에 적용하고 2007년에 발표된 IPCC의 가장 최신의 모델에도 적용한 결과라는 것이다.

○ 연구결과 서로 결합된 모델들은 기후와 기후변화를 이해하는데 더욱 신뢰성 있게 작동하였다. 따라서 모델에 기초해 기후변화를 예측하는데 있어서 과거보다 한층 높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이다.

○ 만약 공공정책에서 기후변화연구의 중요성이 부각된다면 이 연구의 결과 또한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논쟁들에 중요한 대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 초에 IPCC는 네 번째의 지구온난화보고서를 발표했는데 Utah대학의 연구결과는 IPCC보고서에서 사용한 모델들이 과거에 보여주지 못했던 정확성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비록 미국에서 만든 기후모델이 현재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모델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연구자들은 그러한 모델을 이용해서 나온 예측자료가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가를 말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미래의 기후변화에는 알 수 없는 수많은 변수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온실가스감축에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기후는 또 새롭게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
Mike Hulme, Suraje Dessa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11(1)
잡지명
Environmental Science & Polic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4~70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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