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탄소화 - 온실가스 배출의 극소화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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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의 주요 요인인 CO2의 배출을 줄이려는 노력이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전 지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주로 발전을 위한 화석연료의 연소에서 나오는 가스 중의 CO2를 포집(Capture)하고 저장(Storage)하는 것으로서, 분리(Sequestration)한다고 말한다. 한편 대체에너지를 사용하면, CO2의 감축은 물론 또 다른 문제인 고갈되어가고 있는 화석연료의 소비도 줄이거나 종식시킬 수 있는데 그러한 과정을 탈탄소화(Decarbonization)라고 부른다.
○ 이 논문에서는, 미국 화석연료 사용의 90%까지를 대체에너지지로 바꾸어 탈탄소화를 이룰 수 있는 계획(안)을 제안하고 설명하였다. 화석연료가 에너지, 주로 전력의 생산에 소비됨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대체에너지들(태양열, 풍력, 수력, 지열, 태양전지, 바이오매스, 원자력 등)의 기여가 중요하다. 그 중에서 태양열의 집적(CSP: Concentrating Solar Power)은 충분한 용량, 무공해, 높은 저장능력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 CSP 발전은 전력망(Electric grid), 즉 송전망 내에서, 자연조건, 시간대 등에 따라 크게 변하는 다른 에너지들에 의한 발전량을 조절하여 총 수요량에 맞추는 주요한 역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태양광발전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미국은 CSP를 향후 탈탄소화의 주역으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그렇더라도 기술이나 경비를 생각할 때, 미국의 총 화석연료 소비의 70% 감축에 30년, 90% 감축에는 5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도 CO2 배출을 감축해야하는 급박한 의무 외에도 가격이 급등하는 화석연료의 사용과 수입을 줄이기 위한 탈탄소화가 요망된다. 탈탄소화는 대체에너지의 사용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우리의 경우에는 조력, 풍력, 태양열 등이 적합한 것으로 연구되었다. 따라서 관련 기술의 개발과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히 요구된다. 대체에너지 사용에 의한 탈탄소화는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 저자
- Reuel Shinnar, Francesco Citr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30
- 잡지명
- Technology in Societ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6
- 분석자
- 최*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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