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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 생활 방식, 천연물, 약물 개입의 역할

전문가 제언
○ 2형 당뇨병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병처럼 급증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환자수가 3억 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이로써 당뇨병은 중대한 경제사회 보건학적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 분비장애로 야기되며, 비만과 신체 활동 부족이 중요한 위험인자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비만의 병인기전과 관련하여 심층부 복부 및 내장 지방 과다증이 인슐린 저항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과거에는 지방세포가 단순히 잉여 에너지의 저장소로 여겨져 왔으나, 최근에는 TNF-α, leptin, adiponectin 등의 다양한 adipokine 들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관으로서, 이들의 병태생리적 역할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과다한 지방조직에서 유리지방산과 염증성 사이토카인(TNF-α, IL-6, IL-8 등)의 부적절한 분비 증가가 인슐린 저항성과 당뇨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식이조절과 운동 훈련과 같은 생활양식의 교정을 통한 인슐린 저항성의 개선이 포도당 항상성 유지와 2형 당뇨병의 예방/치료 관점에서 하나의 효과적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개입은 사실상 적극적이어야 하고 체중감소를 수반할 때 그 효과가 크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 한편 2형 당뇨병의 보충제로 많은 천연물이 소개되고 있으나 대부분 과학적 증거의 부족으로 유효성과 안전성 입증을 위한 보다 많은 체계적 임상연구가 요망되고 있다. 또한 최근 약물 요법으로 체중 증가를 최소화하고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pramlintide와 설폰요소계 약제의 병용요법,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metformin, 그리고 β-세포 기능의 증가와 체중증가의 억제 및 인슐린 민감성에 도움을 주는 exenatide 등의 약제가 이용되고 있다.

○ 그러나 2형 당뇨병의 고위험군이나 당뇨병으로 진단된 환자들의 병 진행을 억제를 하기 위해서는 약물 요법과 병행적으로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본다.
저자
Nicholas P. Hays, Pietro R. Galassetti, Robert H. Cok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118
잡지명
Pharmacology & Therapeut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81~191
분석자
남*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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