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의 프레임워크프로그램(FP)하에서의 국제R&D협력 : 스페인기업들의 사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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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는 역내 회원국 간의 중복투자와 연구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각 회원국의 과학기술정책을 조율하여 연구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EU역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하기 위해 1984년부터 다년도 연구개발계획(FP: Framework Programme)을 추진하고 있다.
○ EU는 FP를 통하여 유럽을 미국과 일본 등 경쟁국을 능가하는 세계의 과학연구 및 기술혁신 중심지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계획을 꾸준하게 수행하여 왔으며, 현재 제7차 FP(2007~2013)를 추진하고 있다. EU의 FP는 순수기초 연구에서부터 응용개발연구, 기술이전 사업 등 모든 R&D 활동을 종합하는 대규모 연구개발계획으로서 사업의 전체적 방향, 구체적 예산 배분, 연구제안서 제출 및 심사까지 단계별 기획과정을 거쳐 세밀한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되고 있다.
○ 제7차 FP는 성장을 위한 지식기반 유럽연구지역의 구축‘ 목표아래, 협력, 창의, 인력, 역량 등 세부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제7차 FP는 제6차 FP에 비해 예산이 약 60% 증액되었으며, 프로그램 진행 절차의 간소화 및 연구개발 제안방식에 있어서 연구자의 창의성과 호기심을 기반으로 상향식 형태를 도입하였다. 특히 제7차 FP에서는 국제 R&D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국제협력을 위한 혁신적 메커니즘의 창출을 통한 EU역내․외 R&D협력을 촉진하고 있다.
○ 이와 같은 관점에서 스페인기업들의 EU FP프로젝트에 참여 요인을 분석한 이 보고서는 EU와의 R&D협력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에게도 매우 유익한 경험적인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럽과의 국제연구협력이 부족하였다. EU가 1984년 이후 다년도 계획에 의해 FP를 꾸준히 추진하여 왔음에도, 이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EU와의 국제과학기술협력이 저조하여 정부, 기업 및 연구계의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되어 왔다. 제7차 FP는 비회원국과 과학기술협력을 강화하는 추세여서, EU와 협력을 통한 우리나라 과학기술 수준의 제고를 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KESTCAP 등 EU와의 다양한 R&D협력채널을 활용해야 한다.
- 저자
- European Commissi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7
- 권(호)
- 잡지명
- European Commiss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26
- 분석자
- 신*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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