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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탑식 생물탈취법의 적용사례와 동향

전문가 제언
○ 충전탑식 생물탈취법은 활성탄 흡착법 등의 전처리용으로서 많이 사용되었으며 1990년대 이후에는 유황계 산성가스를 대상으로 한 오니계 악취 대책용으로서 널리 보급된 이후, 최근에는 가격 경쟁력 향상 등에 의해 식품가공업 등에도 보급되기 시작했다.

○ 충전탑식 생물탈취법은 미생물이 처리대상물질에 의해 즉시에 번식할 수 있으므로 처리대상 성분이 매우 다양하며 특히 오니처리, 분뇨처리 및 혐기성 폐수처리 등 황화수소를 주체로 하는 악취에 대해서는 매우 효과적이다.

○ 또한 충전재에 담지된 미생물의 밀도가 높아서 컴팩트화가 가능하므로 일본이나 우리나라와 같이 국토면적이 좁아 악취발생원과 주거환경이 근접한 경우에는 그 효용성이 부각될 수 있다.

○ 그러나 충전탑식 생물탈취장치는 미생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초기 가동 시에는 소정의 성능을 발휘하기까지의 미생물첨가가 필요하며 미생물의 생육과 산화생성물의 배출을 위해서는 적당한 살수도 필요하다. 특히 알데히드류 악취의 경우에는 그 자체의 살균력에 의해 분해미생물의 활성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 충전탑식 생물탈취장치의 향후의 기술적 과제로는 첫째, VOC 처리장치 내에 번식하는 유효미생물의 활성과 증식속도의 적정한 제어로서 관련미생물에 대한 적절한 생육환경의 유지와 처리대상가스와 미생물 간의 접촉효율의 확보가 중요하다.

○ 다음은 복합조성이나 변동부하에 대한 성능유지방법의 확립으로서, 현재는 이에 대한 특별한 대책은 없으며 유입성분이 복합조성으로 용해도나 생물분해성이 다양한 경우에는 활성탄 흡착장치 등 다른 장치와의 병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저자
Shigeru KOMEKYU, Motonori MIYASHITA, Toshio TSUKAMOT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7
권(호)
38(4)
잡지명
J. Japan Association on Odor Environ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263~268
분석자
조*제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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