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심신장애아(자)의 스트레스와 그 계측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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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소통이 곤란한 중증(重症)의 장애자의 스트레스를 주위의 사람이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그의 삶에 질(QOL: Quality Of Life)을 결정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중증의 심신장애자에 있어서 일어나는 스트레스를 Biomarker를 사용하여 평가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타액에 포함된 아밀라아제 성분량에 의해 활성치를 구하게 된다.
○ 타액아밀라아제 활성치와 심박수(心拍數)의 관계를 살펴보면 처리 중의 불쾌스트레스(distress)가 심한 것으로 판정될 경우에는 타액아밀라아제활성치와 심박수와의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그러나 비교적 처리에 부담이 적은 군 및 중간 군에서는 타액아밀라아제 활성치와 심박수와의 유의적인 관계가 인정되지 않았다. 낮은 distress수준에서는 타액아밀라아제 활성치가 반응하나 변동을 나타내는 것이 심박수에는 유의적인 변화가 인정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 의료적인 처리를 할 때는 distress의 강도는 이것을 받은 대상자의 감수성이나 처리에 대한 두려움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서도 달라질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타액아밀라아제 활성치는 심박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교감신경계의 강한 흥분이 일어나지 않은 비교적 낮은 신체적 스트레스의 경우에도 처리에 대한 생각지 않았던 강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반영하여 변동하게 하는 지표가 될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다.
○ Test Strip식으로 제작된 휴대형 타액아밀라아제 활성계측기와 같은 간편하고 비침습적이며 실시간으로 Stress marker의 측정이 가능한 기술에 대해 선진 각국에서 개발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또한 이는 의료나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응용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며 수면 진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 우리나라 의료기구 생산기업에서 이에 대한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 저자
- Kazunori Taked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25(6)
- 잡지명
- BIO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58~69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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