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B로부터 바이오오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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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에 들어와서 자원·환경문제는 점점 심각성을 더하게 되고 석유를 대표로 하는 화석자원의 문제로부터 독립하기 위해서는 재생가능자원의 도입과 에너지절약이 매우 중요한 과제인 가운데, 온실가스의 감축 을 목표로 한 바이오매스의 대폭적인 도입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이러한 변혁의 과정에서 현재 심혈을 기울여 다루고 있는 것이 바이오매스로부터의 바이오오일의 제조라 하겠다.
○ 현재 전 세계적으로 팜유 제조는 현재 급속히 확산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완전히 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많은 양의 바이오매스 잔류물(폐기물)이 발생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원재료로서 이미 사용하고 버려진 잔류물(EFB: Empty Fruit Bunches)을 급속열분해 하여 바이오오일을 제조할 때의 반응온도와 함유된 재의 양에 따른 열분해생성물의 양과 특성을 기술하고 있다.
○ 세척한 것과 세척하지 않은 EFB에 대한 급속열분해 실험에서, 세척한 EFB로부터 바이오오일의 최대생산수율은 약 72%로서 이는 세척하지 않은 EFB의 50%에 비하여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원재료에 함유된 재와 유기물의 생산수율에서 원재료에 재의 함량이 많으면 열분해 생성물의 수율은 떨어지고, 자동차 연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균질한 바이오오일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원재료의 재 함량은 약 3% 이하여야 한다.
○ 자동차연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바이오연료 쪽으로 국제흐름이 변한다면 따라가야만 할 입장에 있다. 그러나 미국과 브라질과 같이 옥수수나 사탕수수를 재배해서 에탄올을 자급자족 하기는 어려운 우리나라로서는 본고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나무 또는 폐기물 바이오매스로부터 바이오오일을 만드는 것은 석유자원이 전무한 우리나라로서는 일단 관심을 가져 볼 만한 내용이다.
- 저자
- N. Abdullah, H. Gerhaus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87
- 잡지명
- Fue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606~2613
- 분석자
- 손*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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