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할 수 있는 폴리아조메틴과 폴리케타닐의 활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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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액 고분자는 특이한 전자적, 광전자적, 전기화학적 또 비선형 광학적 특성으로 인하여 지난 20여 년간 활발하게 연구되어 왔는데 폴리아세틸렌, poly(p-phenylene)과 poly(p-phenylene-vinylene)과 같이 C=C와 C-C가 교호로 나타나는 π-전자계가 대세를 이루어 왔다.
○ 폴리아조메틴이나 폴리케타닐은 C=N기가 주사슬에 도입된 새로운 공액 고분자로서 디알데히드나 디아민의 축합중합으로 폴리아조메탄(PAs), 또 디케톤과 디아민의 축합중합으로부터는 폴리케타닐(PKs)이 얻어지는데 poly(p-phenylene-vinylene)과 아주 유사한 주사슬 구조를 가지고 있다.
○ 그러므로 아조메틴은 폴리(Schiff 염기)라고도 불리며 폴리 케타닐은 폴리(케텐이민)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공액 폴리 케타닐은 폴리아조메틴의 수소원자가 아릴이나 알킬기로 치환된 유도체로 생각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공액된 2중결합 물질이 액정을 형성하는 것처럼 이들 물질들도 메조상에서 액정을 형성하며 이러한 자기조직화 능력을 이용하면 초분자화학의 빌딩블록으로서의 활용이 가능하다.
○ PAs나 PKs는 다른 공액 고분자와는 달리 이민기에 질소원자를 가지고 있으며 이 질소원자의 비공유 전자쌍을 이용하여 친전자체와 착체를 형성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며 이 특성을 이용하여 천이금속과 착체를 형성시키면 용해도가 증가되어 다양한 가공방법이 적용 가능하다.
○ PAs는 열안정성이 우수하며 용융되지 않으며 또 대부분의 용매에도 용해되지 않으나 도판트를 가하여 이민기의 질소를 양성자화하면 도핑하거나 도핑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공이 가능해져 센서, 검출장치, 액정, 태양전지, 발광다이오드(LED) 등의 재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 본고는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발표된 PAs와 PKs의 합성, 개질, 이들의 활용가능성에 관련된 연구결과를 개관한 것으로 새로운 형태의 고분자재료 개발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자
- Agnieszka Iwan, Danuta Sek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33
- 잡지명
- Progress in Polymer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89~345
- 분석자
- 마*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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