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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BR-75/100 납-비스므스 고속로

전문가 제언
○ 납-비스무스는 원자로의 냉각재로 고려되고 있다. 이 액체금속은 비등점이 높고, 공기나 물에 비활성인 장점이 있으나, 쉽게 응고하고, 부식성이 강하며, 방사성물질 Po-120을 부산물로 생산하는 단점이 있다.

○ 액체금속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소형 원자로에는 미국의 STAR-LM 고속로, PRISM 고속로, 일본의 4S 고속로, 러시아의 SVBR-75/100 고속로 등이 있다. 이러한 원자로는 수동적 고유안전성, 모듈형 설계개념, 유연한 연료주기, 핵확산저항 등이 특징이다.

○ 본 문헌은 납-비스무스를 냉각재로 사용하는 원자로 SVBR-75/100을 소개하고 있다. 이 원자로는 출력이 75~100MWe(280MWth)이며, 자연 순환에 의한 노심냉각, 음(negative)의 반응도계수, 수동방식 잔열제거 등의 고유안전특성이 있다. 또한 모듈방식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공장의 생산라인에서의 생산과 발전용량의 확대가 용이하다. 이러한 형태의 고속로는 러시아의 잠수함에서 수년간 동력원으로 운전된 경험이 있다.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995년 이후로 KALIMER 고속로를 개발해 왔다. KALIMER는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고 출력이 600MWe, 2028년에 운전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서울대학교의 핵변환에너지연구센터는 납-비스무스를 사용한 PEACER 고속로를 개발 중에 있다. 이 원자로는 주로 핵변환을 통하여 사용 후 핵연료 내의 장수명 악티니드 소멸을 목적으로 한다.
저자
A.V. Zrodnikov, G.I. Toshinsky, O.G. Komlev, Yu.G. Dragunov, V.S. Stepanov, N.N. Klimov, V.N. Generalov, I.I. Kopytov, V.N. Krushelnitsky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50
잡지명
Progress in Nuclear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70~178
분석자
강*무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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