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으로 오염된 인도의 야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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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환경의 토양에서 미량의 금속원소 또는 화합물로 중금속이 존재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중금속은 산업 활동, 비료와 살충제투입 등의 인위적인 요인에 의해 토양, 지하수, 대기 등의 환경매개체로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실정이다.
○ 특히 개발도상국의 도시지역에서는 처리시설이 미흡하기 때문에, 토양은 물론 대기까지 중금속으로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다. 특히 에어로졸 형태로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중금속은 침적에 의해 토양과 농산물을 동시에 오염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이 원고에서는 인도의 갠지스평야에 위치하는 Varanasi 시에서 발생하고 있는 야채의 중금속오염을 다루었다. 조사결과로부터 중금속의 오염농도는 아연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구리, 카드뮴, 납이 차지한다. 그러나 케일이 아욱 또는 시금치보다 중금속오염이 심하다고 하므로, 이렇게 중금속에 쉽게 오염되는 케일이 녹즙의 원료로 사용된다는 사실은 한번쯤 재고할 가치가 있다.
○ 특히 도시지역에서 유통되는 야채가 대기로부터 침적되는 중금속에 의해 가장 심하게 오염된다는 사실로 판단할 때, 친환경농산물, 일반농산물을 불구하고 대기에 의한 중금속 침적을 방지하기 위해 포장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 농산물을 증산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농약, 비료 등을 사용하여야 하지만, 이러한 화학물질의 오, 남용에 따른 토양 또는 대기오염을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감안할 때, 장기적인 안목에서 병충해를 극복할 수 있는 GMO(유전자 조작 농산물)의 도입도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Rajesh Kumar Sharma, Madhoolika Agrawal, Fiona M. Marshal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54
- 잡지명
- Environmental Pol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54~263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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