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으로 인터넷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위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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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은 학술논문 작성에서 참고하였거나 관계가 있는 논문이나 저서 등의 목록을 기록한 것이다. 참고문헌은 독자들로 하여금 논문의 진위를 밝힐 수 있게 하고, 과거의 과학적 업적을 연결하는 학문적 경로를 알게 하는 정보이며, 다음에 발표할 논문저자에게 인용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 인터넷의 발전은 학술논문 작성에도 영향을 끼쳐서 오늘날 참고문헌 리스트에 인터넷 관련 자료가 등장하고 있다. 과학적 연구가 인터넷 상에서 디지털 형태로 창조되고 추가되므로, 가치가 있고 시기적절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하여 월드와이드웹에 접속하는 인터넷의 사용은 저자가 인터넷 참고문헌의 비 접속성의 위험을 인식하였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과학자에게 불가피한 것이다.
○ 인터넷 참고문헌의 비 접속성은 논문 참고문헌이 저자, 제목, 학술지, 권호, 년도 및 페이지 등을 수록하는 데 반하여 인터넷 참고문헌이 웹 사이트 주소인 URL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특히 웹 사이트에서 인용한 웹 페이지, 일자 등이 경우에는 인용과 내용 조회를 어렵게 한다.
○ Falagas 등은 New England Jounal of Medicine과 The Lancet에 발표된 논문에서 인터넷 참고문헌의 빈도수를 조사하고, 이 인터넷 참고문헌에 접속 하는데 따른 문제점을 3년에 걸쳐 조사하였다. 그 결과 웹 페이지가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상당한 비율로 존재하였음을 발견하였고 Google을 이용하여 상실된 내용을 확인하려고 시도하였다.
○ 이 논문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인터넷 참고문헌의 맹점을 지적한 최초의 논문으로 보인다. 학술논문의 저자는 인터넷 참고문헌을 인용할 때, 빠진 부분이 없는가를 확인하여야 한다. 더욱이 앞으로 인터넷 참고문헌의 조회는 인터넷 문서보관소(Internet Archive)를 통하여 이루어질 것이므로 우리나라에서도 인터넷 보관소 설치를 서둘러야 한다. 이 논문을 통하여 인터넷 참고문헌의 선택은 상당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는다.
- 저자
- Matthew E. Falagas, Efthymia A. Karveli, Vassiliki I. Tritsarol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8
- 권(호)
- 77
- 잡지명
- International Journal of Medical Informat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280~286
- 분석자
- 김*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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