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효모의 감수분열 통제 기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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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논문에 의하면 분열효모 Schizosaccharomyce pombe는 단세포 진핵생물로 흔히 1배체에서 안정되게 증식하며 증식용 배지 중에 영양원이 고갈되면 분열효모세포는 유성생식과정으로 이행하게 되고, 세포주기는 G1에서 정지하게 되며 다른 접합형 세포끼리 하고도 접합하게 되어 2배체로 분열되며 계속해서 감수분열로 최종적으로 포자를 형성하게 된다.
○ 단지, 배지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용이하게 감수분열을 유도할 수 있으며 유전자의 조작이나 여러 가지 실험을 비교적 용이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분열효모는 감수분열연구에 이상적인 모델계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 감수분열을 통제하는 분자기구는 오랫동안 미궁에 빠져 있었으나 분열효모를 모델계로 이용하여 해석함으로써 영양원 인식에 관계하는 시그널 전달경로, 분열양식의 전환을 수행하는 분자스위치, 체세포분열과 감수분열의 다름을 알게 하는 유전자발현통제, 감수분열 특이적인 세포주기통제의 실체가 최근에 밝혀지고 있다.
○ 유전학적 해석에 의한 감수분열에 필수인자인 Mei2p가 Pat1 kinase 표적의 유력후보로 되어 있었으나, 그 후 실제로 Pat1 kinase가 Mei2p를 인산화하고 있으며 이 인산화가 감수분열의 개시를 통제하는 스위치가 되고 있다는 것이 명확히 증명되고 있다. 즉, Mei2p의 pat1 kinase에 의한 인산화 부위를 알라닌으로 치환한 비인산화형 Mei2p를 분열효모 내에서 발현하면 pat1 변이체와 마찬가지로 세포상태에 따르지 않고 즉시 감수분열이 시작되는 것으로 미루어 이를 뒷받침한다.
○ 감수분열을 통제하는 유전학적 분자기구가 분열효모 감수분열연구에 이상적인 모델계로 인하여 밝혀지고 있으나 감수분열을 개시하는 조건이 생물종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규명이 앞으로 수행하여야 할 과제 중에 하나로서 분열효모의 감수분열에 관한 관심 있는 연구자의 촉구를 바란다.
- 저자
- Akira Yamashita, Masayuki Yamamo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27(5)
- 잡지명
- 細胞工?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86~490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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