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환원철의 품질과 특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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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로에 의한 제철법은 그 열효율이 거의 80%에 육박할 정도로 탁월하고 대량으로 저가이면서 고품질인 선철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200여 년 이상을 제철공정의 주류를 이루어 왔다. 그러나 고로공정에 꼭 필요한 전처리 설비인 코크스와 소결공장의 공해방지 설비에 대한 투자비가 환경규제 강화로 점차 증가되고, 코크스 제조에 적당한 점결탄의 부족과 생산의 유연성 부족 및 초기 투자비가 매우 높은 등의 구조적 문제점을 안고 있다.
○ 상기 문제점을 피하기 위한 대안으로 목탄을 사용하는 소형고로, 용융환원법과 직접환원 제철법 등의 개발이 그동안 꾸준히 행해져 왔다. 이들 중 직접환원 제철법은 생산규모 면에서도 연간 5천만 톤을 넘어설 정도로 상업화에 성공하였다. 또한 연주설비 분야에 박 슬래브 연속주조기(thin slab cater)가 개발되어 전기로에서 판재 생산이 가능해졌다. 전기로에서도 보다 고품질의 강을 생산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로의 DRI 사용량이 증대되고 있다.
○ 따라서 전 세계적인 DRI 생산량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천연가스를 환원제로 사용하는 천연가스계와 석탄을 환원제로 사용하는 석탄계로 대별되고 생산량의 비율로 보면 천연가스에 의한 공정이 90% 정도를 점유하고 있다. 천연가스에 의한 생산을 공정별로 분류해 보면 Midrex법이 60% 이상의 생산을 하고 있고 HyL법이 약 25%를 생산하여 대부분의 DRI는 이 2가지 제조법에 의해 생산된다고 볼 수 있다.
○ 우리나라의 전기로 업체들도 근래에 고철가격의 급등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고철구매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제품의 품질을 맞추기 위해 형선과 DRI의 사용을 증대하고 싶어도 안정된 공급처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그 대안으로 해외에 종합제철을 신설하려는 회사에 주선기 설비를 투자하여 형선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방법을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본다. 또 천연가스 가격이 싼 지역에 천연가스계 DRI 제조설비를 공동투자하든지 석탄과 광석을 동시에 자원으로 가진 곳에 석탄계 DRI 제조설비를 공동으로 건설하는 방안을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Basak Anameric, S. Komar Kawat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7
- 권(호)
- 28
- 잡지명
- Mineral Processing and Extractive Metallurgy Review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59~116
- 분석자
- 이*옥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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