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스에너지생산을 위한 벼높이의 조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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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이나 일본 등 선진국은 바이오매스의 보편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자원화 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연간 3,200 만석의 쌀이 생산되고 있으나 매년 쌀 소비량의 감소로 재고 쌀이 연간 600 만석 정도 남아돌고 부산물인 쌀겨와 볏짚은 재이용이 미미한 수준이다.
○ 이는 그동안 벼의 증산과 쓰러짐(도복)을 방지하기 위해서 직파재배 벼의 키를 낮추는 품종의 개발에 주력하여 녹색혁명을 이룬 결과로서, 지금도 저개발국가에서는 식량증산을 위해 이러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 한편, 축산농가에서는 국내 건초생산이 적고 또한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초지면적도 해마다 줄어서 사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 이 글은 일본에서 벼의 키를 높여서 활용 가능한 바이오매스의 양을 증산시키는 기술개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벼 위주의 농산물 환경에서 농산바이오매스의 양을 증가시키려면 기존 쌀 맛을 유지하는 상태에서 볏짚을 증산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본다.
○ 최근에는 마이크로 RNA라는 미세한 RNA 분자를 이용해서 특정유전자를 제거하는 유전자 조작기술이 개발되었다. 이를 이용하여 벼의 키를 크게 하는 유전자를 불활성화 시켜서 벼의 키를 줄이고 수량을 늘려온 기존의 연구방향에서, 벼의 키를 늘리는 것은 또 하나의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본다.
○ 최근 우리 농촌진흥청 등에서도 옥수수, 수단그라스, 귀리 등 바이오매스의 증산품종을 개발하고, 특히 일반 벼보다 키가 2배나 크고 수확기까지 출수가 유지되는 총체 벼도 개발 중으로 농산바이오매스의 획기적인 증산이 기대된다.
- 저자
- Naoki HIROTSU, Takayuki KASHIWAGI, Yuka MADOKA, Ken ISHIMAR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76(4)
- 잡지명
- Jpn.J.Crop.Sci.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01~507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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