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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살충제를 이용한 해충관리

전문가 제언
○ 농약개발의 역사도 의학과 유사한 패턴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첨단 장비를 동원한 현대의학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지만 침술이나 약초에 의한 경험의학도 미국이나 유럽시장에서 중요한 민간요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기 때문이다.

○ 과거 농약은 작물의 수량과 품질보전에만 치중하여 신속한 방제효과에만 집중되었으나 일부 유기염소계열과 유기인계 농약 등이 내분비장애물질로 분류되면서 점차 품목생산 자체가 폐지되었고 환경 친화적이거나 신속한 분해로 잔류독성이 없는 신약개발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 유기 합성화학의 발달로 지속적인 신물질이 개발되고 있지만 친환경을 고려한 미생물제제의 살충제 개발은 현 시대의 요구사항에 크게 부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특히 자연환경에 존재하는 여러 생태적 특성을 교묘히 활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기 때문으로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선충 및 심지어 원생동물까지 바이오 살충제로 개발되어 세계시장을 과거 1% 점유에서 서서히 확대하고 있다.

– 또한 각종 자연계에 존재하는 신호화학 물질을 이용한 해충감시나 대량의 포착방제, 해충의 차세대 발생을 차단하는 교배교란을 이용할 수도 있고, 과거 경험이나 유용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독성물질을 이용한 살충제 개발도 활발히 진행되어 향후 결과가 크게 기대된다.

○ 농약개발에는 일정한 영역이 없다고 보아야 한다. 최첨단 합성이나 분석기법은 물론 분자생물학 차원의 유전자 조작에 의한 각종 약물의 작용모드 규명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은행나무 잎에서도 유용한 살충제 개발은 언제든지 그 가능성을 보이고 있고 유기농 재배에서는 지속적으로 자연방제를 추구하고 있다.
저자
Gloria ROSELL, Carmen QUERO, Josep COLL, Angel GUERRER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33(2)
잡지명
Journal of pesticide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03~121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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