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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위원소 납의 환경과학에의 이용

전문가 제언
○ 납은 인간의 생활과 같이하여 5,000년 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5,000년 전의 세계의 납 생산량은 연간 200톤 정도로 추정되며, 로마제국 시대에는 연간 80,000톤, 20세기 초에는 일백만 톤, 1988년 생산량은 345만 톤이었다. 이러한 납은 유연 가솔린의 첨가제로 이용되어 자동차 배기가스로 배출되어 대기공해의 주요 원인이었다. 이후 MTBE를 사용하는 무연 가솔린으로 대체되었다. 1955년 미국에서 가솔린 첨가로 소비된 TEL은 20만 톤으로서 납으로 환산하여 13만 톤에 이르는 납이 대기 중으로 방출되었다.

○ 납과 그 화합물은 호흡기와 소화기를 통하여 인체에 흡입되어 뼈 속에 축적된다. 일반 성인은 1㎎ 이상 인체에 들어오면 배설량을 넘어서서 만성중독을 일으키고 피로, 변비, 두통, 관절염, 근육마비에 이어 뇌병변의 증상을 나타낸다.

○ 납 오염의 발생원으로서는 과거에는 유연 가솔린이 주요 원인이었으나 무연 가솔린으로 대체되어, 현재는 금속제련, 도금공장의 폐수, 납축전지 제조과정의 배출가스 등이다. 현행 대기환경보전법에서는 대기질 중의 납 농도를 평균 1.5㎍/㎥로 규정하고 있으나 실내 공기질 관리법에서는 관리기준이 없다. 서울의 경우 지하철 역사의 공기질이 1.5㎍/㎥를 넘는 경우도 발견되어 이에 대한 관리가 요망된다. 대기 오염물질로서 납을 관리할 경우 그 발생원을 조사하여 원인분석을 하여야 하는바 이때에는 본문의 동위원소 납 추적법이 유용할 것이다.
저자
Michael Komarek, Vojtech Ettler, Vladislav Chrastny, Martin Mihaljevi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34
잡지명
Environment internatio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62~577
분석자
길*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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