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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연료 자원, 그 정책과 경제 및 세계의 전망

전문가 제언
○ 본문에 나오는 Fischer-Tropsch 공정은 합성가스(CO+H2)로 액체 연료를 만드는 공정이다. 독일에서 개발되어 2차대전 중 석탄으로부터 액체연료를 공급하는데 이용되었고 남아프리카 SASOL 공장이 인종차별로 인해 국제 무역에서 제외된 당시의 남아프리카에 액체연료를 공급하였다. 그러나 정상 무역에서 석유 연료와 경쟁이 경제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의 고유가가 다시 그 경제성을 살린다면 그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 바이오연료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바이오매스가 성장할 때 대기로부터 흡수한 것으로 이는 자연계에서 탄소의 순환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바이오연료는 탄소 중립적이라 볼 수 있다. 더구나 바이오매스는 자연계에서 메탄으로 분해 될 가능성이 큰데 메탄의 지구 온난화 잠재력은 이산화탄소의 23배나 된다. 바이오매스의 연료로 사용은 사용하지 않은 바이오매스가 배출하는 메탄을 회피할 수 있음으로 온실가스의 순-소멸(sink)로 간주된다.

– 그러나 바이오매스 재배에 필요한 토지는 이를 자연에 맡길 때 울창한 숲이 될 지역이다. 여기서 바이오매스의 재배는 이 수풀의 탄소동화작용에 의한 이산화탄소 제거(산소 재생) 능력의 상실을 의미한다. 여기서 얻은 바이오연료가 절감하는 온실가스 배출은 이 가상의 숲이 상실한 온실가스 제거 능력과 비교되지 않는다. 따라서 바이오연료가 진정으로 환경친화적인가는 좀 더 검토해 보아야 한다.

○ 농업 부산물이나 도시 폐기물 같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바이오매스의 연료 전환은 별개의 문제이다. 즉 섬유소의 바이오연료화가 종국적인 해결책이 되리라는 생각이다. 본문은 이 섬유소 바이오매스의 경제적 전환이 가능하다 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현재 섬유소 바이오매스 전환의 경제적 공정을 개발 중이나 전망은 가까운 장래에 그리 밝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목재 섬유질을 원료로 하는 첫 시범 공장이 2004년 4월부터 캐나다에서 가동 중인데 저질 농업 부산물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곡물-바탕의 에탄올보다 싸지리라 기대하나 그 결과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다.
저자
Ayhan Demirba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8
권(호)
49
잡지명
Energy Conversion and Manage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106~2116
분석자
김*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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