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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의 카드뮴리스크 평가와 관리

전문가 제언
○ 카드뮴은 체내 반감기가 20~30년으로 간장, 신장 등의 체내축적률이 상당히 높은 중금속이다. 동물의 세포 내에서 산화적인 손상을 일으키고 ascorbate, glutathione(GSH) 등은 독성감소의 효과를 보인다.

○ 만성적인 노출에 의한 흡입 시에는 세뇨관기능 이상, 빈혈, 신장결석, 칼슘대사 이상증세, 호흡계통 이상, 고혈압 등의 심혈관질환, 신경계독성, 식욕상실, 체중감소 등의 현상이 나타나며 급성노출에 의해서는 흡입 시에 호흡부전 현상을 보인다.

○ 카드뮴독성으로 인해 칼슘의 흡수가 저하되며 세뇨관의 손상으로 칼슘소실량이 증가하여 그 결과로 혈중 칼슘농도가 감소한다. 결과적으로 체중감소 및 식욕저하현상이 발현하며 신장과 뼈의 손상과 근육경련 등의 현상과 고혈압과 빈혈증세를 유발한다.

○ 칼슘에 의한 카드뮴축적의 영향은 나이, 실험대상 동물종류, 노출시간 등의 인자가 중요하게 관여하며 중요한 것은 칼슘이 카드뮴의 흡수 및 축적에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인자라는 점이다.

○ 카드뮴은 주로 호흡기와 위장 관을 통해 흡수된다. 일단 흡수된 카드뮴은 혈류로 들어가 간장에 축적되어 MT의 생성을 증가시킨다. MT-Cd의 결합으로 인해 카드뮴의 독성이 저하되나 과량일 경우 MT량이 부족하여 충분한 해독이 되지 않는다.

○ 카드뮴이 체내에 흡수되면 간에서 일부는 GSH와 결합하여 담즙으로 배설되고 상당량은 MT와 결합하여 저장된다. Cd-MT 복합체를 형성하여 신장으로 이동한 후 신장에서 lysosome에 의해 카드뮴과 MT가 분리되어 독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저자
Joanna Burg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389
잡지명
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7~45
분석자
한*수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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