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연소 부산물을 건축용 블록으로 활용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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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천연자원의 대부분을 수입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새로운 대체자원으로 석탄 회의 재활용 기술개발은 중요하면서도 매우 시급한 과제이다. 한편 날로 심해가는 환경문제는 이제 더이상 석탄 회를 폐기만 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 석탄 회는 시멘트 원료 또는 대용은 물론 경량 골재를 비롯한 여러 토목공사 및 건축 자재용으로 사용되어 왔고, 이제는 플라스틱이나 제지 등에 고부가 필러로 사용하는 방안들이 연구되고 있다. 일본과 유럽에서는 30년 이상의 석탄 회 활용기술을 개발하여 각종산업 분야에 이용하여 최근에는 그 이용률이 50~60%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배연가스 탈황시스템이 설치된 석탄연소 발전소에서는 배연탈황(FGD wastes: Flue Gas Desulfurization) 폐기물이 발생된다. 다른 부산물과 마차가지로 FGD 석고 처리는 발전소에서의 큰 문제점 중의 하나이다. 대량의 발전소폐기물을 건설업에서 활용하게 됨은 이와 같은 환경과 경제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적절한 방법으로 발전소 폐기물에 대한 중요한 활용분야는 건축자재의 제조이다.
○ 본 실험에서는 터키의 Bursa에 있는 210MW급의 Orhaneli 발전소에서 발생되는 모든 부산물 즉 배연탈황슬러지, 비산재 및 바닥재를 건자재로 활용하는 연구이다. FGD 슬러지는 에너지 소비가 필요한 하소( calcining), 건조 또는 분쇄와 같은 별도공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사용하는 실험을 하였으며 실험결과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건축용 복합재료의 90%가 석탄발전소 폐기물을 사용하고 이는 건축 블록과 건축재로 생산된다는 것이다.
○ 따라서 재활용 비율이 20%에도 못 미치고 있어 대부분의 석탄연소 폐기물을 폐기하고 있는 우리의 실정을 감안할 때, 이들을 회수하여 시멘트 및 건축벽돌 등과 같은 고부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은 매우 시급한 과제이다. 따라서 본고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Halit Yazic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7
- 권(호)
- 86
- 잡지명
- Fue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929~937
- 분석자
- 손*권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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