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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유전자 Myc을 사용치 않는 인공 만능성 줄기세포의 제작

전문가 제언
○ 마우스나 사람의 섬유모세포(fibroblasts)에 암 유전자인 Myc 유전자를 사용하지 않고 단지 3개의 유전자(Oct3/4, Sox-2, Klf4)를 도입함으로써 ES세포와 같은 분화만능성(pluripotent)을 갖는 세포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iPS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는 새로운 방법으로써 앞으로 세포이식 치료로서의 응용이 기대되고 있다.

○ 그러나 분화만능성의 iPS세포는 실제 임상응용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해결하여야 할 문제가 남아있다. iPS세포는 체세포로부터의 만능성 줄기세포로 만드는 새로운 방법이며, 과거에 수행하던 핵이식이나 세포융합하고는 여러 가지로 상이한 점이 있다. 특히 iPS세포는 난자나 배를 사용치 않는다는 점이 큰 이점인 것이다.

○ iPS세포 연구는 시작되었을 뿐이며 아직도 해결하여야 할 점이 있다. 단지 3개의 인자를 발현만으로 체세포가 ES세포와 같은 세포가 된다는 현상은 대단히 매력적인 것이다. 특히 척수손상의 환자, 1형 당뇨병환자 등을 비롯하여 세포이식치료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은 간절한 것이다. iPS세포를 임상응용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여야 하겠으며, 이를 위해 신속하게 연구를 진전함으로써 유용한 치료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우리나라 국내 연구진도 난자를 사용하지 않고 사람의 피부세포만으로 인체의 모든 세포로 자라날 수 있는 만능성 세포를 개발하였다. 지난해 미국과 일본에서도 거의 같은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으나 유전자 삽입과 배양조건을 달리함으로써 미-일 연구진보다 만능성 줄기세포의 생산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제 경쟁력에서 앞서가길 바란다.
저자
Michiyo Koyanagi, Masato Nakagawa, Shinya Yamana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25(4)
잡지명
BIO INDUSTRY(????????????)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89~95
분석자
최*윤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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