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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Tak Fa층 내 페름기 전기 코노돈트의 생물층서 및 고생물지리

전문가 제언
○ 코노돈트의 크기는 1㎜ 정도로 미세하며 각형, 빗살형, 플랫폼형 등이 있다. 화석의 주성분은 인산칼슘이며 외형에 따라 편의상 속, 종으로 분류한다. 자연 집합체로 보이는 개체는 민달팽이와 유사점이 있고 해면 가까이를 부유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원삭 동물의 한 종류라고 보는 설도 있지만 최근에는 독립된 문(門)으로 인정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 페름기 전기(Kungurian 전기) 코노돈트(conodont)가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지역으로부터 얻어졌다는 것이 보고되었으며 태국의 Khok Samrong의 북북서 쪽 석회암 구릉에 노출되어 있는 Saraburi 석회암군의 Tak Fa지층에서 나온 동물상(動物相)은 Sweetognathus subsymmetricus와 Pseudosweetognathus costatus를 포함하고 있다.

○ 이 종들의 동일 지층에서의 출현은 남중국의 Mesogondolella siciliensis. S. subsymmetricus지대의 석회암 대표적 표본은 페름기 전기(Kungurian 전기 상부 층에 해당)에 해당된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 Pseudosweetognathus가 남중국과 인도차이나 지층에 국한되어 나타나는 것은 Kungurian기 동안에 고(古) 테티스 해(Tethys; 대륙 표류 전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사이에 있었던 바다, 옛 지중해라고도 함) 내에 있었던 지층을 격리시키는 고지리학(古地質學)적 재구성을 지지하고 있다.

○ 이 분석에서 언급되고 있는 코노돈트는 캄브리아기로부터 삼첩기까지 생존한 동물체의 부분화석이다. 지층의 구분이나 시준(示準)화석으로서 활용되고 있다. 코노돈트 화석은 장기간의 지열에 의해 변색되므로 변성도가 석유탐사 등에 활용되는데 대체로 노란색→ 갈색→ 흑색의 순으로 변하며 조선계의 코노돈트 화석은 흑색에 가까워서 높은 지열로 변성되었음을 보여준다.
저자
I. Metcalfe, M. Sone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257
잡지명
Palaeogeography, Palaeoclimatology, Palaeoec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39~151
분석자
김*석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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