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성해면상뇌증과 환경 리스크
- 전문가 제언
-
○ 전파성해면상뇌증 TSE(Transmissible Spongiform Encephalopathy)의 일종인 소해면상뇌증 BSE(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은 일명 광우병이나 프라이온질병(Prion Disease)이라 불리고 있다.
– 변형된 프라이온 단백 감염으로 신경세포의 공포변성과 중추신경조직의 해면상 변화로 2~5년 잠복기간을 걸쳐 거동장애, 기립불능, 전신마비 등 임상증상 후 치사하는 만성질환으로 양의 스크래피, 밍크의 전염성밍크뇌증(TME), 사슴의 만성소모성질환(CWD) 모두 프라이온 단백이 관여되어 이들 질환은 TSE에 속한다.
– 병인물질로 지목받고 있는 변형 프라이온 단백질(PrPsc 또는 PrPres)은 분자생물학적으로 정상신경세포막에 존재하는 당 단백으로 정상 프라이온단백(PrPc)은 α-나선구조가 많지만 변형 프라이온은 β-시트 구조가 특징이다. 단백분해효소에 분해되지 않고 열, 자외선, 화학물질에 강한 저항성과 133℃ 20분, 2% 차아염소산나트륨, 2N 가성소다에 감염력이 불활성화 된다.
○ 본고는 영국 환경농촌식품부(Defra)에서 TSE 잠재리스크로부터 동물건강과 공중보건을 위한 정책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수행된 것으로 지난 45년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되어야 할 사항을 2003~2006년 까지 전문 패널을 통한 리뷰결과를 요약한 것이다.
– 영국 양 TSE 현황, 국가스크래피계획(NSP) 지원과 통제전략, TSE 확인방법, 질환별 식별, 전염경로, 소 BSE 근절방안, 공중보건과 법적규제 및 동물부산물 사료에 대한 각 연구프로젝트별 평가와 함께 향후 추진사항을 제시함으로써 Defra의 정책방향이 공개적으로 토의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사안으로 국내의 미국 쇠고기 수입문제도 슬기롭게 해결되길 기대한다.
- 저자
- Def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7
- 권(호)
- 잡지명
- TSE Review 2007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43
- 분석자
- 한*빈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