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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폐수의 혐기성 탈색기술

전문가 제언
○ 1980년대 우리나라 섬유산업은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수출산업으로 육성되면서 반월공단에서 발생되는 염색폐수는 심각한 수질공해를 일으켰다. 그 당시 염색폐수는 호기성처리에 의존하고 있었기에 섬유가공 프로세스인 풀빼기, 문지르기, 표백, 광택 및 염색공정을 거치면서 발생되는 고농도 폐수를 만족하게 처리할 수 없어 도시하천을 크게 오염시킨 예가 있다. 그 후 섬유산업은 사양화되면서 중국으로 공장을 이전하게 되어 염색공해는 피할 수 있었다.

○ 모노방향족의 미생물 분해를 위해 중요하게 요구되는 것은 중화나 환경조건에 맞는 전자 수용체의 존재가 된다. 미생물 신진대사에 필요한 전형적인 전자 수용체는 질산염, O2, Fe(Ⅲ) 및 CO2이며, 호기적인 O2 호흡작용을 할 경우에는 전자 수용체로 이용되지만 혐기작용을 하는 동안에는 참여하지 않게 된다. 반면에 재생과정에서 미생물 기구는 성장을 위해 유기혼합물을 사용한다.

○ 바이오재생기술은 독성물질을 감소시키고 CO2, 메탄, 무기염과 같은 혼합물을 미생물 기구에 의해 처리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은 오염수를 생물적으로 분해하는 데 있어 온도, pH, 포기 및 교반율 조절과 같은 파라미터 조건에 따라 반응을 진행하게 된다. 이때 미생물 기구는 프로세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는 오염물 제거를 위해 물리적 신진대사 능력을 갖고 있는 박테리아나 곰팡이를 사용한다.

○ 이 글에서는 모든 탈색방법을 염료, pH, 염분 및 독성 혼합물과 같은 폐수 특성에 따라 분류하여 선택하였다. 독립적인 박테리아 셀이나 효소작용에 의한 착색폐수 전 처리는 색상제거에 효과적인 방안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효율적인 전 처리방법으로 호기성 미생물 전 처리, 오존 및 fenton 약품 등의 사용은 방향족 아민의 완전 무기물화를 위해 혐기성 처리를 거치도록 하고 있다.
저자
Andre B. dos Santos, Francisco J. Cervantes, Jules B. van Lier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98
잡지명
Bioresource Techn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2369~2385
분석자
홍*준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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