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당뇨병에서 인슐린 치료의 최근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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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치료의 목적은 적절한 혈당조절에 의한 당뇨병으로 인한 급성 및 만성 합병증의 예방과 건강한 일상생활의 유지에 있다. 특히 노인 당뇨병에 있어서 오랜 유병기간 동안 흔히 1차 및 2차적 약물요법의 실패를 경험한 경우가 많고 경구용 약물요법만으로는 만족스런 혈당 수치 목표를 달성할 수 없으므로 결국 인슐린 치료를 받게 된다.
○ 인슐린 치료의 이상적 목표는 신체 내 생리적 인슐린의 분비반응을 적절한 인슐린 제제 투여로 재현시키는데 있다. 이에 대응하여 약효의 발현 시간과 효과의 지속시간을 달리한 속효성/지속형 인슐린제제들이 개발되었다. 그 종류와 특성들이 본문에서 소개되었고, 아울러 노인 당뇨병의 인슐린 치료법으로 2가지 적정한 치료 계획이 제안되었다.
○ 한 방법은 초속효성 인슐린 유사체를 하루에 3번 식사 때, 4번째는 저녁 늦게 지속형 인슐린을 투여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루에 2번으로 점심에는 초속효성, 저녁 식사 때는 혼합형(초속효성과 지속성 혼합) 인슐린을 주사하고, 아침과 저녁에 인슐린 민감성을 증가시키는 경구용 항당뇨 약제(예: metformine)를 추가 투여하는 방법이다.
○ 그동안 당뇨병 환자의 치료제로 인슐린의 제조, 순도, 제형 그리고 투여방법이 눈부시게 발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인슐린 분비의 생리적 양상을 재현하기가 실질적으로 불가능함에 따라 아직도 당뇨병 환자에서 포도당 및 기타 대사지표들을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키고 이를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난제로 남아 있다고 본다.
○ 특히, 노인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병성 합병증과 다양한 동반질환, 신체활동 감소, 영양부족, 인지기능 저하, 신체기능 장애 등을 수반하므로 환자 상태의 파악은 물론 약물상호 부작용이 많을 수 있고, 저혈증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여 치료요법을 선택해야 한다.
○ 한편 인슐린 치료의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경구나 점막투여, 흡입방법 등의 대체 투여방법에 대한 일부 긍정적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으나 낮은 생체 이용률과 고비용 등의 문제점으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 저자
- Massimo Motta, Ettore Bennati, Laura Ferlito, Michela Passamonte, Elisabeth Cardillo, Mariano Malaguarne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47
- 잡지명
- Archives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51~161
- 분석자
- 남*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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