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병의 관리: 경구제, 인슐린, 주사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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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형 당뇨병은 환자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슐린에 저항성 증가와 인슐린 분비 기능장애라는 두 가지 결함이 동반되어 나타나므로 이들 두 요인들을 각각 혹은 동시에 개선시키기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
○ 그동안의 많은 연구를 통해 운동, 식이요법 등과 같은 생활습관의 변화가 2형 당뇨병 치료의 기본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이로서 혈당조절이 안될 때 약물요법을 시작하게 된다. 미국 당뇨병협회(ADA)는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혹은 적어도 6주 동안 생활습관 교정을 실시한 후에도 당화혈색소(HbAIc)가 7% 이상일 경우는 약물요법의 시작을 권고하고 있다. 약물요법을 시행한다 하더라도 식이와 운동요법을 병행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 2형 당뇨병은 진행성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경구용 단일제에서 시작하여 인슐린 시작 전에 2~3개 경구제의 병용치료와 결국에 가서는 인슐린 치료를 필요로 하게 된다. 더욱이 최근 새로운 항당뇨 약물과 생체 내 생산되는 인슐린의 생리작용과 유사한 기능을 가능케 하는 인슐린 제제들이 개발되어 혈당관리와 효과적으로 혈당 목표를 달성할 있도록 치료제 선택의 폭을 확대시켰다.
○ 그러나 2형 당뇨병에 대한 새로운 약제들이 개발되고 있고, 많은 병용요법이 시도되고 있지만 오늘날 임상에서의 현실은 적절한 혈당조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하여 환자 자신의 불충실한 투약을 비롯한 정상혈당에 가깝도록 치료계획의 설계가 복잡하고, 특히 환자마다 매우 다양하다는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다.
○ 2형 당뇨병의 주된 발병원인은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 분비장애 두 가지로 알려지고 있으므로 환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분비 부족인지 인슐린 저항성 때문인지를 먼저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에 임상영양요법과 운동요법은 물론 적절한 약제의 선택을 비롯한 맞춤치료를 하는 것이 환자의 올바른 당뇨관리와 여러 가지 합병증 예방, 치료를 위한 지름길이라 여겨진다.
- 저자
- VIVIAN A. FONSECA, KARMEEN D. KULKARN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108(4)
- 잡지명
- Journal of American Ditetic Associa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9~33
- 분석자
- 남*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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