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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해협의 열림과 판구조론적 영향

전문가 제언
○ 자력, 중력 및 탄성파 탐사기술은 지각의 연구, 특히 해저확장과 대륙이동을 입증하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해왔다. 초기(1950년대~1970년대)에 태평양, 대서양과 인도양에 집중되었던 해저확장 연구는, 이후 지구상의 많은 지역으로 확대되고 응용되었다.

○ 이 논문은 그런 연구들 중의 하나로, 북극해(유라시아분지)와 노르웨이- 그린란드해를 연결하는 Fram해협의 기원을 판구조론 및 해양학적인 면에서 해석하였다. 그러한 논의에는 자력, 중력 및 탄성파 탐사의 많은 자료가 동원되었다.

○ Fram해협의 해저는, 다양한 해저지형들, 즉 대지(Plateau), 산릉(ridge), 언덕(rise), 대륙붕(continental shelf), 해구(trough), 통로(gateway), 수로(channel) 등으로 이루어졌다. 각 지형 단위가 갖는 지구물리학적 기록들로부터 그 자신의 특성과 발달사뿐만 아니라 단위들 사이의 상호관계도 해석할 수 있다. 에를 들면 젊은 지구물리학적 이상대는 그보다 오래된 이상대를 절단한다,

○ 종합적으로는, 해저를 이루는 지형 단위들이 해양지각인지 대륙지각인지와 그 두께를 간접적으로 밝힐 수 있고, 지각 위에 쌓인 해저퇴적물의 구성과 역사를 밝혀서 석유와 천연가스의 탐사에도 기여한다. 탐사범위가 북극해로도 확대되고 있어서 순수연구 목적의 이 연구결과가 북극해의 석유자원 탐사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해역에서는 해저확장 지역이 보고되지 않았으나, 서해와 동해 남부에서의 석유탐사 경험과 기술은 해외 석유자원 개발에 크게 활용되고 있다.
저자
Oyvind Engen, Jan Inge Faleide, Toril Karlberg Dyreng
자료유형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08
권(호)
450
잡지명
Tectonophysics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51~69
분석자
최*일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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