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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자석의 와전류를 이용한 배관검사

전문가 제언
○ 현재 배관의 안전점검에는 초음파, 자기, 와전류의 기술 등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배관의 내부를 따라 작동하는 재래식 검사장비는 장비의 크기와 무게로 많은 제약을 받았다.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강력한 영구자석을 이용하여 배관의 부식이나 손상부위를 탐지함으로써 이러한 제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검사장비의 출현이 가능하게 되었다. 새 장비는 현재 제약이 많은 저주파의 와전류를 이용하는 동심코일방식을 대체할 것이다.

○ 또한 본 연구는 시제한 검사장비의 시험에서 유한요소의 모델과 기본이론에서 도출한 이론 치와 시험치가 잘 일치함을 보여 주었다. 이는 앞으로 배관의 검사장비를 실용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 우리나라는 물류비 절감, 석유비축 효과 및 환경 안전 등의 이유로 유류수송의 약 70%를 송유관에 의존하고 있다. 세계 주요 송유관들이 노후로 인한 부식으로 누유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송유관의 누유는 경제적 손실 외에 환경오염의 위험이 크다. 특히 우리나라는 송유관, 가스관 등이 대부분 지하에 매설되었기 때문에 관의 안전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관내검사장비와 검사기술의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하다.

○ 현재 우리나라의 배관의 내부 검사는 전적으로 외국 업체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배관에 대한 독자적인 안전점검을 위해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의 노용우 연구팀이 본연구와 유사한 검사장비(pigging)를 개발 중에 있다. 이 장비의 개발이 성공하면 독자적인 배관검사 능력을 갖추게 되어 우리나라 배관안전도를 획기적으로 향상 시킬 것이다.
저자
J.Bruce Nestleroth, Richard J. Davis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일반기계
연도
2007
권(호)
40
잡지명
NDT &E International
과학기술
표준분류
일반기계
페이지
77~84
분석자
구*회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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