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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간벌재의 압축 반 탄화연료

전문가 제언
○ 삼나무는 대표적인 온대수종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남해안 전역과 제주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특히 방풍림으로서 계획 식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삼나무는 간벌하지 않으면 밀식상태가 되어 근처의 다른 수종에까지 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한 간벌에 의한 육림관리가 필요하다.

○ 이에 따라 지름이 큰 나무는 수림이나 재목으로 사용하고 지름이 작은 나무 위주로 간벌하거나 가지치기함으로서 간벌재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동안 농가의 아궁이 연료로서 많이 사용되어 왔다.

○ 그러나 우리나라도 전국이 울창하게 됨에 따라 삼나무의 간벌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톱밥으로 재이용 또는 퇴비화하거나 불용성 무기물을 침지시켜서 세라믹 목재로 활용하는 등 재이용 방안이 강구되고 있다.

○ 이 글에서는 목재 바이오매스로서 부존량이 풍부한 삼나무 간벌재를 압축 및 반 탄화 처리함으로서 석탄 코크스의 대용으로 활용 가능성을 찾고 있다.

○ 목재 바이오매스의 반 탄화는 탄화에 이르기 전에 수분을 부분 증발시켜서 중량당 발열량을 증가시키는 공정으로, 자연 상태의 목재 바이오매스의 발열량은 2,000㎉/㎏ 수준이나 반 탄화하면 고위발열량 기준으로 6,000㎉/㎏까지 높일 수 있다.

○ 우리나라는 석탄 코크스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주물용 코크스는 비점결탄인 무연탄을 개질하여도 대체 가능하다. 그러나 거의 버리다시피 하는 삼나무 간벌재로서 대체가 된다면 수입대체와 폐 재원 재활용측면에서 매우 효과가 클 것으로 본다.
저자
Toru SAWAI, Takeshi KAJIMOTO, Motofumi AKASAKA,Masuo KAJI, Tamio IDA, Manabu FUCHIHATA, Takao HONJYO and Hiroshi SAN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7
권(호)
33(1)
잡지명
高溫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1~37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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